‘경마문화정보’첫 발을 내딛다
첫 지사인 인천지사 10일 개소식
한국경마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게될 ‘경마문화정보’의 첫 지사인 인천지사(대표 박영종)가 지난 10일 개소식을 갖고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문영 본지 발행인과 김광일 본사 상무이사를 비롯하여 인천지역 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경마문화정보’ 인천지사의 개소를 축하했다.
이날 인천지사 개소식을 맞아 유명 경마전문지인 배치권 서울경마 대표, 김종성 신마뉴스 대표, 스포츠경마 김경동 대표, 김광욱 필승경마 대표, 이재우 열전경마 대표 등이 화환을 보내왔다.
한편 최기선 인천시장, 유필우 새천년민주당 인천남구 을지구당 위원장, 한국마사회 인천지점을 비롯한 다양한 인사들이 축하전문을 보내와 인천지사 개소를 축하했다.
【권순옥 기자margo@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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