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경주 | ‘자활’ 끈기 기대 | ※추천마권 : ⑤-⑬,⑧,③ |
| -국산2군 1800m로 펼쳐지는 제7경주는 엇비슷한 능력마들로 편성돼 혼전이 불가피한 가운데 선행형 마필들이 대거 분포돼 있기 때문에 끈기 있는 마필의 근소한 우위를 점쳐본다. 이에 해당되는 마필이 5번‘자활’로 선입 이후 막판 한발이 기대된다. 나머지 한자리는 직전 경주 고전했으나 부담중량 낮아진 13번‘느낌으로’, 상승세 가파른 8번‘까페쿰’, 저력 있는 3번‘뚝심이’를 추천한다. | ||
| 제8경주 | 이변 가능성 높은 경주 | ※추천마권 : ⑪-⑤-⑬ |
| -3군 1800m로 펼쳐지는 제8경주는 기복마들로 편성됐기 때문에 이변 가능성이 높다. 눈여겨볼 마필은 일단 11번‘그랜슨’으로 직전 경주 컨디션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5번‘스타일리쉬잎’은 최근 들어 마신 차 없는 순위권 성적을 기록한 가운데 이번 경주 출발지 유리해 진 점이 매력적이며, 13번‘아침나라’는 직전 경주 컨디션 회복된 기미를 보임과 동시에 3군 승군 뒤 가장 해볼만한 상대를 만났다. | ||
작 성 자 : 김대유 dykim@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