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경주〉
‘따논당상’ 우승 유력
국산4군 1200m로 펼쳐지는 제1경주는 7번‘따논당상’의 우승이 유력시된다. 한 수 위 능력을 보유했고, 선행 작전에 걸림돌이 될 만한 마필이 없어 2연승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2위권이 접전인 가운데 코스 이점 살려 순발력 발휘할 1번‘로드러너’와 직전 경주 완연한 컨디션 회복세 보인 5번‘분황사’의 추입력이 근소한 우위를 점령할 것으로 판단된다.
※ 추천마권 : ⑦-①,⑤
〈제12경주〉
‘샤르도네댄서’ 선전 기대
4군 1400m로 펼쳐지는 제12경주는 최근 들어 안정적인 추입력 구사하고 있는 10번‘샤르도네댄서’의 선전이 기대된다. 편성 또한 해볼만하므로 모처럼 만에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겠다.
2위권에서는 코스 이점과 선행마 없는 편성 맞아 순발력 발휘할 1번‘당대희망’이 앞서 있는 가운데 끈기 있는 3번‘페닌슐라스트라익’을 눈여겨볼 만 하다.
※ 추천마권 : ⑩-①,③
작 성 자 : 김대유 dykim@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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