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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문화 6주년 기념 네티즌배를 쏴라, “우승마도 맞히고! 상금도 타고!”
네티즌의 날을 기념한 한국마사회와 KRJ(경마관련 5개 인터넷 업체 참여)의 공동 이벤트가 바로 오늘 신관람대(럭키빌) 6층에서 열린다.
선착순 2000명에 한해 모든 경마팬이 입장 가능하며 경마문화신문은 별도의 홍보관을 마련해 서영석 부장을 비롯한 전 예상가가 참석, 팬들과 함께 경마설명회와 경주분석 등을 할 예정이며 경마문화신문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네티즌의 날 기념경주(10경주)에는 우승마 알아맞히기 행사를 열어 2백만 원 상당의 상금과 경품 등을 지급한다.
경마문화의 네티즌배 알아맞히기 대회는 단승식, 연승식, 복승식, 쌍승식, 삼쌍승식, 사쌍승식 등 총 6개 승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6개 승식의 해당마를 기재해 본사에 우편, 혹은 인터넷 접수하거나 이날 행사장에서 현장 접수할 수 있다.
마사회는 이날만큼은 신관람대 6층을 선착순 2000명에 한해 오후 1시 입장시간부터 완전 개방할 예정이어서 복장에 관계없이, 또한 계좌투표 회원이 아니어도 출입이 가능하다. 모든 입장객에게는 음료와 간식도 무료 제공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경마문화나 031-462-8999(경마문화신문)로 문의.
<경마문화신문 예상팀 명단>
서영석 편집국 부장
김대유 기자
김중회 기자
박남규 전문위원
양대인 전문위원
이석 전문위원
이영국 전문위원
이영오 전문위원
정완교 전문위원
한순덕 전문위원
이승일 전문위원
작 성 자 : 이희경 eheek@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