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에서 ‘푸르미’로 황성한 활동
―주제에 따른 예상 해법 찾는다!
온라인 상에서 ‘푸르미’라는 아이디로 왕성한 활동을 해 온 최명호씨가 이번주부터 본지 전문위원에 합류, 본격 예상을 시작한다.
마필 능력, 기수 능력, 경주편성, 경주전개라는 네 가지 주제를 가지고 예상의 해법을 찾는다는 최씨는 철저한 경주 복기로 경주마의 능력 상승과 정체, 하락 등을 정확히 짚어내고자 노력하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실전 예상을 할 것이라고 설명한다.
최씨는 또한 ‘아는 만큼 보인다’는 것을 모토로 각 경주의 편성 속에 숨은 의미를 팬들에게 전달, 이를 통해 팬들의 마권 선택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작 성 자 : 이희경 pinklady@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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