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동 조교사 3승 올리며 분발
지난 10월 6일(토)·7일(일) 양일간 8조 고성동 조교사가 소속조 박기영 기수를 앞세워 3승을 챙겼다.
6일(토) 제8경주에서 박기영 기수의 ‘금장도’를 내세워 승수를 올리기 시작한 고 조교사는 연이어 제9경주에도 ‘좋은생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다음날인 7일(일) 제1경주에서도 박기영 기수의 ‘신검’으로 우승, 오랜만에 한 주에 3승을 챙기는 기쁨을 맛 봤다
작 성 자 : 권현 knhn@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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