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직전 1200M 입상후 충분한 휴식 통해 컨디션 회복에 주력한후 8주만에 출전한 ①해피하우스가 게이트 이점 및 좋은 순발력 앞세워 선행 나선후 내측 체력 안배 전개 코너링후 결승 직선주로 선추진 좋은 지구력 발휘 걸음으로 거센 우승 도전 뿌리치며 상위군 진출. 발빠른 선두권 가담 전개 펼친 ④중원축제가 신인 선수 교체 기용해 부담 중량 감량 이점 살려 결승주로 줄지 않는 탄력 및 근성 걸음으로 동반 2위 입상 승군해. 최후미권 전개 및 코너 돌은 ⑥가우초가 직선 내측 열린 공간 파고드는 탄력 걸음으로 입상 노렸으나 한발 부족 3위. 동거리 순위권 경쟁력 선보여 최고 인기 모은 ⑧카디프환희는 따라오다 특징도 없이 졸전 반복 4위.
2 경주 : ‘힐톱’ 짜릿한 역전 추입승
머리차 3위 입상 접전 아쉬웠던 게이트 이점의 ①힐톱이 선행마 가시권 범위내 내측 차분히 따라가는 전개 및 코너링후 결승 직선주로 강추진에 근성 좋은 탄력 발휘 걸음으로 결승선 통과 직전 선두마 낚아채는 짜릿한 머리차 역전 추입 설욕 우승. 승군후 부진 성적 원인으로 비인기권 분류된 ⑨섀도우폭스가 새벽 병합 훈련시 보여준 안정된 주행 자세 바탕 아래 직선 초반 선추진 승부로 선두 달려 우승 유력했으나 종반 역전 허용 덜미 잡혀 2위 입상. 우승 접전 머리차 분패 2위 승군마인 ③엑톤프린스가 선입권 전개후 결승주로 종반 좋은 탄력 발휘 걸음으로 3위. 평소와 다른 후미권 전개후 종반 강추진 탄력 도모 도전한 ⑦노던크라운이 4위.
3 경주 : ‘네비케이터’ 큰 주폭 탄력 돋보여
직전 늦발후 최후미권 불리함속에 좋은 끝걸음 보였던 ⑦네비게이터가 결승 직선주로 초반 강한 왼채찍 추진과 200M 오른채찍 번갈아 사용하는 강한 도전으로 살아나는 큰 주폭 탄력 앞세워 선두마 넘어서는 추입 우승 차지. 단촐한 편성 및 위협적 상대 부재 약편성 호기 맞아 뒤늦은 첫 우승 기대치 높았던 ⑤인디서티가 따라가는 전개후 선추진 승부로 우승 노렸으나 종반 역전 허용 2위 승군. 단거리 데뷔전 통해 좋은 탄력 보여준 ⑥윈캣이 선행 나서며 자신감 주행 보였으나 종반 무딘 걸음 체력 보강 절감 3위. 데뷔전 데뷔 발빠른 선두권 가담 전개로 입상 노렸던 ①불곡산은 지구력 신장세 선보이며 4위 성적 기록해 향후 입상권 도전 관심.
4 경주 : ‘켄터키갤러퍼’ 깜짝 우승 이변 주인공
주행 검사시 순발 대비 특징없는 걸음으로 통과했던 ⑨켄터키갤러퍼가 선입 내측 전개 및 코너링후 결승 직선주로 왼채찍 추진에 살아나는 근성 좋은 탄력 발휘 걸음으로 선행마 넘어서며 깜짝 이변 우승과 함께 고배당 (단식 24.6배, 쌍승 131.7배) 주역 등극. 최저 배당 인기에 부응코저 시종일관 선행 레이스 주도하는 승부 의지 보인 ⑥성공솔루션이 최적 전개 및 결승주로 선추진 탄력 유지 걸음으로 우승 노렸으나 종반 우승마 탄력에 밀려 2위 입상. 1400M 경주 통해 좋은 탄력 동반 걸음 보여 최고 인기 모은 ⑩백호돌이는 외곽 게이트 배정 불리함 및 빠른 경주 흐름 적응 실패 (추진 불량 방심패 기승정지 10일) 한발 부족 코차 3위. 따라오는 전개 일관한 ③대한강군은 4위.
5 경주 : ‘강자의인연’ 근성 발휘 설욕 우승
동거리 첫 도전 경험후 절치부심 기승 선수 전담 훈련으로 걸음 보강에 주력한 ②강자의인연이 선두권 경합 전개로 코너링후 직선 초반 오른채찍 강추진 탄력 도모로 살아나는 걸음 앞세워 선행마 넘어서는 근성 발휘 우승으로 직전 아쉬움 설욕. 데뷔전 출전한 ①금아피닉스는 주행 검사시 무리하지 않는 모습으로 통과한 경매시 많은 관심 모은 2억 9천만원 고가의 2세 수말 ‘엑톤파크’ 자마로 게이트 이점 살려 강한 오른 채찍 추진으로 선행 나선후 내측 최적 전개 및 코너링후 선추진 승부로 우승 노렸으나 덜미 잡혀 2위 입상. 실전 통해 꾸준히 걸음 늘려온 ③골든러시가 결승 직선주로 인상적인 추입력 보여주며 목차 3위 기록해 차기 관심.
6 경주 : ‘삼정불패’ = 선행 불패?!
직전 1400M 머리차 3위 분패 경험후 충분한 휴식 통해 컨디션 회복에 주력후 8주만에 거리 내려 출전한 ⑥삼정불패가 도주형 빠른 순발 강점 앞세워 선행 레이스 주도 코너링후 선추진 승부로 후미권 마필과의 격차 벌리며 7 마신차 여유 우승 단거리 선행 불패 신화 써내려가. 선입권 전개하며 호시탐탐 승부 타이밍 추진으로 우승 승군 노렸던 ⑩라온루비가 지구력 발휘 2위 승군. 1200M 인상적인 멋진 탄력 우승 거둔후 거리 늘려 출전해 더 나은 성적 기대 모은 ②정상파티가 최후미권 전개 및 코너링후 결승 직선주로 내측 파고드는 강추진 승부로 좋은 탄력 보였으나 빠른 경주 흐름 적응 실패 3위. 승군전 3연승 노렸던 ⑨풀리시스킵이 4위.
7 경주 : ‘온누리플라자’ 선행 강공 작전 주효
현군 승군전 순위권 경쟁력 선보인바 있는 ⑩온누리플라자가 게이트 이탈 300M 지점 선행마 넘어서는 강탈로 레이스 주도 및 코너링후 직선 250M 지점 오른, 왼채찍 번갈아 사용하는 추진으로 좋은 탄력 이끌어내며 다소 여유로운 걸음으로 결승선 통과하며 신인 송 재철 선수의 첫 우승 기쁨 함께 누려. 승군전이나 중,장거리 연승 가도 상승세 뚜렸해 최고 인기 모은 ⑤남산축제는 선입권 따라가는 전개 코너링후 결승주로 살아나는 좋은 탄력 걸음 2위 입상으로 상승세 이어가. 11주만에 출전한 게이트 이점의 ①만추가 최후미권 전개 시작으로 직선주로 내측 열린 공간 선택 추진 3위. 선두권 가담 의지 보인 ⑨아이러브유는 종반 무딘 걸음 4위.
8 경주 : ‘아침이’ 자신감 팽배 선행 일순
직전 승군전임에도 주눅들지 않는 자신감 승부로 1400M 입상 상승여세 몰아 장거리 첫 도전임에도 선행 주도 레이스 펼친 ⑧아침이가 체력 안배에 치중하는 최적 전개 및 코너링후 선추진 탄력 유지 걸음으로 우승 승군 상승세 이어가. 선두권 가담 전개로 호시탐탐 우승 승부 타이밍 노렸던 ⑩명손은 우승마와의 격차 좁히기 위해 최선 다하는 멋진 승부 펼쳤으나 한발 부족 1/2 마신차 2위 승군. 좋은 호흡 입상 경험 안장 교체해 부담 중량 이점 살린 ⑦카이트가 시종일관 선두권 가담 전개 체력 소모 과다 원인으로 종반 무딘 걸음 3위. 선입권 전개로 선두마와 가시권 유지에 만전 기하며 추입 승부 노렸던 ③마이드림은 강추진에도 변화없이 4위.
9 경주 : ‘마니인컴’ 설욕 우승 최상위군 진출
1700M 아쉬운 3위 기록후 거리 늘려 출전한 ⑩마니인컴이 선두권 가세 적극적인 의지 표명 전개 및 코너링후 직선 강추진 탄력 도모에 살아나는 근성 좋은 걸음 보여주며 설욕 우승과 함께 뒤늦은 최상위군 진출. 좋은 끝걸음 상승세 앞세워 입상권 경쟁력 보인 ⑤치유천황이 후미권 전개 시작으로 3~4 코너 지점 중위권 탄력 붙혀 가담후 결승 직선주로 강한 채찍 추진에 좋은 탄력 및 근성 걸음으로 설욕 2위 입상 차지. 거리 늘고 상대 강해진 2위 승군마인 ③천맥이 경주 종반 경쟁력 발휘 추입 승부로 3위. 특유의 도주형 순발 강점 살려 선행 강공 버티기 입상 노렸던 ⑧자이카는 무딘 걸음 4위. 직전 우승마인 ⑦라이트이어엠은 특징없이 5위.
10 경주 : ‘행운축제’ 인기 부응 접전 우승
후미권 전개 동반 입상마간의 우승 접전 볼만했던 경주로 직전 동거리 입상권 경쟁력 선보여 최고 인기 모은 ⑤행운축제가 결승 직선주로 강추진 탄력 도모에 살아나는 근성 걸음 보여주며 동반 입상마와의 한치의 양보없는 강승부 목차 접전 이겨내며 40팀 신임 송 문길 감독 데뷔전 첫 우승 기쁨 함께 누려. 좋은 탄력 대비 늦추입 반복으로 많은 아쉬움 보였던 ①새아누리가 4코너 종반 선두권 치고 나오는 한박자 빠른 추진으로 우승 노렸으나 우승마 근성 걸음에 밀려 2위 석패. 최근 부진 성적 반복으로 관심밖 분류 인기 최하위 마필인 ④골드백이 결승 직선주로 강한 왼채찍 추진으로 탄력 앞세워 도전 나서는 모습이나 따라잡기엔 한발 부족 3위.
11 경주 : ‘구만석’ 3연승 가도 폭풍 질주
스포츠조선배 경마대회 우승 상승세의 ⑭구만석이 선입권 따라가는 전개 및 코너링후 결승 직선주로 열린 공간 파고드는 강추진 좋은 탄력 발휘로 상대마 제압하며 3연속 우승 가도 폭풍 질주 상승세 이어가. 최근 장거리 3연속 입상 상승세의 ⑦통제사가 선입권 전개후 직선 강추진 탄력 도모로 강승부 우승 도전 나섰으나 우승마 탄력에 밀려 2위 연투에 만족해야. 스포츠조선배 동반 출전해 목차 준우승 기록한 ⑨로열갤러퍼가 결승주로 종반 인상적인 멋진 추입 탄력 보였으나 빠른 경주 흐름 적응 실패 3위. 선행 강공 전개 이점 살려 도전한 ⑤거상이 4위. 최근 지속적인 3~4 코너 선행 강탈 레이스 주도로 버티기 입상 노리는 ④탱고스텝이 5위.
작 성 자 : 편집국 ranade@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