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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꾸준히 거리 늘린 실전 경험 통해 걸음 보강 주력후 1200M 출전한 ②볼포니뷰티가 중후미 전개 및 코너링후 결승주로 강추진 탄력 도모에 200M 지점부터 살아나는 좋은 걸음 보여주며 선두마 넘어서는 역전 모습으로 18전만에 첫 우승과 함께 고배당 (단식 32.9배, 쌍승 81.8배) 주역 등극. 직전 능력 안장 첫 기승 3위 성적 기록후 재기승해 최고 인기 모은 ④라이런이 마필 능력 신뢰 따라가는 전개후 직선 추진으로 선두 나서며 우승 노렸으나 종반 역전 허용 2위 승군. 외곽 게이트 불리함속에 경주 초반 발빠른 선두권 전개 펼친 ⑪천상의대마가 버티기 3위. 승군전이나 선행 주도 레이스 이끈 ⑤금희는 결승주로 내측 종반 무딘 걸음 4위.
2 경주 : ‘빅터세인트’ 선행 주도 한수위 기량 뽐내
직전 1200M 경주 통해 상승된 기록 변화 보인후 거리 내려 황금 게이트 배정 받은 ①빅터세인트가 능력 용병 안장 기용 의지 표명에 걸맞는 오른채찍 추진 동반 순발력 발휘로 무난히 선행 나서기에 성공후 직선 선추진 탄력 도모로 점차 격차 벌린 여유로운 행보 우승으로 상대마 제압하는 한수위 기량 뽐내. 입상권 경쟁력 선보인후 거리 내린 출전으로 최저 배당 형성한 ⑦오색명장이 종반 멋진 탄력 걸음 2위 첫 입상 차지. 평소와 반비례하는 차분히 따라가는 전개 펼친 ⑤캐논스파이더는 종반 탄력 겸비한 좋은 걸음 보여주며 3위 기록해 차기 더 나은 성적 기대치 높으며 가벼운 주로 선두권 가세로 틈새 도전 나선 ④톱텐이 역전 허용 4위.
3 경주 : ‘성신시티’ 기대 부응 우승 승군
동거리 첫 입상 상승여세 및 후일 기약없는 부경 안장 교체 기용으로 강한 우승 도전 의지 표명한 ②성신시티가 선입권 전개후 결승주로 강추진 탄력 도모로 최고 인기에 부응하는 우승 승군. 주행 검사시 경주 초반 제어성 말몰이로 최후미 전개 및 코너링했던 ⑥비도버패스가 선행 시도 및 선두권 가담 자신감 전개후 결승주로 외측 기댐 주행이나 무난히 버티내며 2위 입상. 데뷔전 실전 경험후 새벽 훈련 통해 좋은 모습 보여준 ③파수꾼이 경주 종반 멋진 추입력 발휘로 목차 역전 3위 입상권 경쟁력 선보여. 가벼운 주로 호기 살려 경주 초반 발빠른 선행 레이스 주도로 첫 입상 도전 나섰던 ⑩애드포이즌은 체력 보강 문제점 드러내며 4위.
4 경주 : ‘구천석’ 원정 출전 목표 달성
최근 연속 순위권 성적 보인후 원정 출전한 국 5군 소속마인 ③구천석이 중위권 내측 차분히 따라가는 전개 시작으로 4코너 종반 앞선 가담 전개후 결승주로 중앙 오른채찍 강추진 승부로 종반 뚝심 발휘 선두마 낚아채는 역전 우승으로 목표 달성과 함께 고배당 (단식 30.5배, 쌍승 411.1배) 선사. 1400M 첫 기승해 입상권 성적 보인후 직전 경주 졸전 아쉬웠던 ⑤해광이 발빠른 앞선 선행 장악 레이스 주도후 무난한 버티기로 26전만에 2위 첫 입상으로 복승 184.6배 고배당 한축 담당해 기쁨두배. 직전 2전만에 1200M 첫 입상 기록해 많은 인기 모은 ⑨얼룩코는 평소 대비 경주 초반 선두권과의 가시거리 유지에 만전 기하는 모습이나 늦추입 3위.
5 경주 : ‘남해대왕’ 짜릿한 첫 우승 축배
경주 종반 동반 입상마간의 우승 경합 불꽃 접전 손에 땀을 차게했던 경주로 우승없이 현군 활약했던 ③남해대왕이 선입권 내측 체력 안배 치중 전개후 직선 초반 왼채찍 강추진에 살아나는 탄력 걸음으로 선두로 급부상하며 동반 입상마와의 우승 경합 이겨내는 근성 발휘로 짜릿한 첫 우승 축배 들어올려. 직전 동거리 입상 및 내측 게이트 배정 호기 맞아 최고 인기 구가한 ②금성이가 선두권 압박 전개후 직선 초반 선두로 치고 나오며 인기 부응 좋은 컨디션 탄력 발휘로 우승 승군위해 최선 다하는 모습이나 우승마 근성에 밀려 2위 승군. 1400M 3위 기록후 거리 내려 뚝심 발휘 기대 모았던 ⑪스마트퀸은 빠른 경주 흐름 적응 실패 연속 3위.
6 경주 : ‘청계정상’ 탄력 발휘 역전 정상 탈환
동거리 첫 도전 경험후 재 출전한 ⑬청계정상이 외곽 게이트 불리함속에 경주 초반 발빠른 추진으로 선두권 가담후 선두마 바짝 추격하는 승부 의지 전개후 결승주로 320M 지점부터 오른 채찍 강추진 탄력 도모로 100M 지점 선두마 넘어서며 점차 격차 벌린 여유로운 행보 선보이며 2승째 달성. 직전 1300M 경주 통해 총체적 기록 상승 변화 보인후 빠른 순발력 앞세워 선행 나서기에 성공한 ⑦에스웨이가 직선 선추진 승부로 탄력 유지에 주력하는 모습이나 내측 근근히 버텨내며 2위 동반 입상. 후미권 및 최후미권 전개후 빠른 경주 흐름에도 종반 멋진 탄력 발휘 보여준 ②시크릿포켓과 ⑧다링퀸은 한발 부족 3,4위 성적이나 차기 관심도 높혀.
7 경주 : ‘에쓰보이’ 근성 발휘 깜짝 우승
종반 입상 경쟁마들의 초박빙 접전 볼만했던 경주로 게이트 이점 살려 선입권 내측 차분히 따라가는 전개 및 코너링후 직선 초반 강추진 탄력 도모 입상 승부수 꺼내든 ①에쓰보이가 근성 발휘 깜짝 우승으로 현군 2위 승군 아쉬움 털어버려. 최근 실전 통해 꾸준히 안정적인 입상권 성적 유지해 최고 인기 모은 ⑥올위드미가 결승주로 중앙 탄력 발휘로 우승 승군위해 최선 다하는 모습이나 한발 부족 목차 2위 승군. 중후미권 전개 및 코너링후 결승주로 내측 선택 강추진 탄력 도모로 보유 강점인 좋은 추입력 보여준 ⑫실크포리스트가 입상 임박 우승마 탄력에 밀려 1/2 마신차 3위. 종반 끝걸음 좋았던 ⑧천마산은 늦추입 연속 4위 느린 경주 만나야.
8 경주 : 승군전 ‘힘짱’ 여유 우승 가벼운 행보
상대 강해지고 거리 늘어난 승군전 출전마인 ⑪힘짱이 선두후미 내측 따라가는 전개후 결승주로 초반 큰 주폭 살아나는 탄력 걸음으로 280M 지점 선두 나선후 강한 왼채찍 추진으로 점차 격차 벌린 가벼운 행보 보이며 6 마신차 여유 우승 차지 2위 승군 아쉬움 달램과 동시에 향후 경쟁력 발휘 기대치 높혀. 현군 진입후 2회의 실전 통해 걸음 보강에 주력한 ④로열리뷰는 선입권 전개 및 직선 지구력 발휘로 2위 입상에 성공. 최후미권 전개 및 코너링후 직선 좋은 탄력 보여준 장거리 첫 출전마인 ③조이더메이어가 추입력 발휘 역전 3위 성적 기록해 차기 관심. 직선 발빠른 선추진 승부로 입상 노렸던 ⑦수프림갤러퍼는 역전 허용 덜미잡혀 4위.
9 경주 : ‘스피드퍼스트’ 코리안더비 우승 날다
여유로운 4연승 가도 폭풍 질주 상승여세 몰아 코리안더비 도전 나선 ⑬스피디퍼스트가 중위권 전개 시작후 선입권 내측 자리 선점 따라가는 전개로 코너링후 결승주로 내측 열린 공간 파고드는 좋은 탄력 발휘로 선두 나서며 다소 여유로운 우승으로 두 번째 삼관 패권 거머줘. 부산 출전마들의 동반 입상 가능성 높게 예상되어 비인기권 분류되었던 ⑧운해가 후미권 전개 및 코너링후 결승주로 중앙 강추진 탄력 및 근성 발휘로 깜짝 2위 입상에 성공하며 복승 135.5배 고배당 선사. 선입권 전개로 승부 의지 높았던 ⑫메이저킹이 직선 선추진 입상 도전 나서는 모습이나 한발 부족 3위. 평소 대비 따라가는 전개후 틈새 노린 ⑦브리그는 4위 성적.
10 경주 : ‘으뜸칸’ 무빙 승부수 작전 주효
직전 1400M 입상 통해 상승 걸음 터닝 포인트 모습 보인후 거리 늘려 출전한 ⑧으뜸칸이 최후미 전개 시작했으나 결승주로 건너편 2~3코너 중간 지점부터 자신감 앞세운 외곽 주행 선두권 가담 코너링후 직선 선추진 탄력 발휘로 동반 입상마와의 초박빙 입상 접전 뿌리치며 후미권과 14 대마신차 우승으로 상위군 진출. 거리 늘고 상대 강해진 승군전임에도 여유 우승 상승여세 몰아 최고 인기 부응하는 자신감 탄력 승부 펼친 ⑩듀마가 강력 연승 노렸으나 머리차 2위 석패. 장거리 첫 경험 승군전 출전마인 ④스톰뮤직은 선입 전개로 틈새 공략 모습이나 입상권 3위 만족해야. 최후미권 코너링후 추입 탄력 선보인 ⑥애니위너는 목차 4위 아쉬워.
11 경주 : ‘맹산호랑이’ 최상위군 첫 우승 포효
거리 늘고 상대 강해진 최상위군 승군전 출전해 선입권 따라가는 전개로 일관한 ⑥맹산호랑이가 결승주로 초반 번개처럼 선두로 치고 나오며 줄지 않는 좋은 지구력 발휘로 첫 도전에 우승거두며 지속적인 경쟁력 기대치 높혀. 선입권 지속적인 외곽 주행으로 자신감 팽배 승부 의지 보였던 ⑩그린엠파이어가 결승주로 외곽 탄력 발휘로 역전 2위 입상에 성공. 가벼운 주로임에도 최후미권 전개 불리함 극복하는 종반 멋진 끝걸음 선보인 ①기쁜세상이 3위. 경주 초반부터 선두권 가담 전개로 승부 타이밍 추진 승부 엿봤던 ⑧지상전은 역전 허용 4위. 직전 입상 거둬 많은 인기 모은 ⑨프리허그는 연속 입상 유력했으나 종반 무딘 걸음 5위로 종료.
작 성 자 : 편집국 ranade@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