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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전 미입상 전적의 ⑥원더풀라인이 늦발성 게이트 이탈로 최후미권 불리한 전개 시작했으나 꾸준히 중위권 가담하는 근지구력 보이며 코너링후 결승주로 중앙 선택 왼채찍 강추진에 큰 주폭 살아나는 불꽃 추입 탄력 걸음으로 선두마 넘어서며 역전 우승 낚아채. 직전 뒤늦은 첫 입상 기록한 장거리 경험후 거리 내린 ⑨단테스뷰가 경주 초반 강한 말몰이로 앞선 장악 선행 레이스 주도후 선추진 승부로 우승 의지 불태웠으나 종반 우승마 탄력에 역전 허용 2위 승군. 혼 4군 다수 원정 강편성 경험 통해 꾸준히 걸음 보강에 주력했던 ⑪프라우드러너는 선입권 전개 및 줄지 않는 지구력 발휘로 20전만에 첫 입상 노렸으나 한발 부족 3위 성적 아쉬워.
2 경주 : ‘저스티스포모스트’ 인상적인 큰 주폭 선보여
직전 데뷔전 경험후 출전마들의 실전 경험 살려 동반 입상에 성공한 경주로 ③저스티스포모스트는 중위권 전개 시작으로 앞선 가담하며 코너링후 직선 중앙 선택 강추진 탄력 도모에 인상적인 큰 주폭 살아나는 걸음 선보이며 첫 우승 성공하며 끝걸음도 여력 남아 차기 연투 기대치 높혀도. 게이트 이점 살리지 못한 게이트 이탈에 채찍 사용하는 추진으로 선두마 가시권 주행에 전념한 비인기권 분류마인 ①얼룩코가 결승주로 초반부터 좋은 탄력 발휘로 한때 선두 나서는 모습이나 우승마 탄력에 밀려 2위 첫 입상 차지하며 고배당 (연식 7.1배, 복승 77.3배) 선사. 게이트 이탈시 앞발 높게 치켜드는 악벽으로 늦발했던 ⑨케이팝캐슬이 근성 발휘 3위.
3 경주 : 좋은 탄력 ‘대왕’ 데뷔전 우승 축포
주행검사시 싹수있는 결승주로 탄력 선보여 관심 모았던 ⑨대왕이 중위권 전개 시작후 결승주로 중앙 인상적인 큰 주폭 탄력 발휘로 우승 경합 선두마 접전 가볍게 제압하며 데뷔전 우승 축포 날려. 각각 2위 승군조건 걸린 ⑩플라이여왕과 데뷔전 우승 거두었으나 상벌위원회 착순 변경 결정에 의해 2위 입상후 찰과상 치료 및 충분한 휴식 통해 컨디션 회복후 출전한 ④헤루카는 경주 초반부터 우승 의지 내비치며 선행 및 선두 질주후 직선 주로 강추진 탄력 도모로 우승 경합 벌이는 와중에 우승마 좋은 탄력에 속수무책 의미없는 각각 2,3위 입상권 성적 기록. 무리하지 않는 따라가는 전개후 근성 좋은 끝걸음 보여준 ⑤티보잉은 차기 강공 조심.
4 경주 : 공백전 ‘해피송암’ 탄력 발휘 상승세 이어가
2전 1승 준우승 1회 입상율 100% 전적의 ③해피송암이 질병 (좌중족부 찰과상 및 우전지 부종) 치료 원인 휴양후 공백전 출전에 실전 감각 극복 관건이었으나 차분히 선입권 전개후 결승주로 300미터 부분부터 눈에띄게 살아나는 큰 주폭 탄력 발휘로 우승과 함께 상승세 이어가며 향후 상위군 활약에 기대치 높혀. 데뷔전 단거리 우승후 상대 강해지고 거리 늘어난 승군전 출전해 검증 필요했던 ④우승이야기는 도주형 순발 보유 강점 앞세워 선행 레이스 주도후 직선 선추진 승부로 연승 노렸으나 종반 역전 허용 2위 입상. 능력 안장 교체로 결정력 기대치 높아 최고 인기 모은 ⑦라이런은 빠른 흐름 경주임에도 끈끈한 지구력 선보이며 3위.
5 경주 : 선행 주도 ‘시티우스’ 가벼운 행보
5전만에 첫 입상 기록한 상승여세 몰아 선행 주도 레이스 이끈 ④시티우스가 내측 최적 전개후 직선 선추진 탄력 도모 걸음으로 시종일관 선두 놓치지 않는 격차 벌린 가벼운 행보 여유 우승 거둬. 후미권 전개 시작으로 결승주로 추입 탄력 선보인 ⑦로드윈과 ⑥조이풀러너는 첫 입상 의지 불태우는 접전 펼치며 1/2 마신차 각각 2,3위 입상권 성적 차지. 데뷔전 기준 기록 오버 실격으로 재,검시 발전된 끝걸음 보여준 ⑧한누리는 경주 초반부터 적극적인 선두권 가담 전개로 입상 노렸으나 1300M 버텨내기엔 역부족 한계치 드러내며 4위. 게이트 이점 살려 선두권 전개 및 자신감 주행 보인 ①가속주자는 직선 선두권 모습이나 종반 무딘 걸음 5위.
6 경주 : 장거리 첫 도전 ‘라이언펀치’ 경쟁력 검증
대폭 거리 늘고 상대 강해진 승군전 출전으로 검증 필요했던 ③라이언펀치가 선입권 전개후 직선 초반 내측 파고드는 탄력 도모 강추진에 큰 주폭 살아나는 좋은 모습 선보이며 장거리 첫 도전임에도 경쟁력 발휘 및 검증 완료 우승 차지. 실수 없는 우승 승군위해 부담 중량 높혀 안장 교체 카드 꺼내들고도 우승 놓친 2위 승군마인 ⑧대성지존이 아쉬움 설욕위해 능력 안장 기용하는 강한 의지 표명으로 선행 주도 레이스 펼친후 직선 선추진 우승 노렸으나 종반 역전 허용 2위 입상 거둔 것으로 마음 달래야. 선입권 전개로 호시탐탐 입상 기회 노렸던 ⑥장산곶매는 장거리 입상권 성적인 3위 기록해 지구력 보강시 현군 입상 경쟁력 언제든 충분.
7 경주 : 전개이점 ‘대산보배’ 선추진 탄력 승부 주효
첫 중거리 도전 실패 아쉬움 겪은후 거리 내려 입상 다수 경험 단거리 출전한 ⑨대산보배가 선입권 따라가는 전개후 직선 초반 한박자 빠른 선추진 승부수 띄운 탄력 발휘로 선두 나서며 점차 격차 벌린 다소 여유 우승 거둬. 초반 선행 시도 실패후 선두 후미 내측 페이스 안배 최적 전개에 주력한 ②천하강적이 결승주로 내측 파고드는 강오른 채찍 추진으로 줄지 않는 지구력 선보이며 거센 입상 도전마 1/2 마신차 뿌리치는 이변 2위 입상과 함께 초고배당 (연식 17.4배, 복승 444.4배) 주역 등극. 최후미권 전개 불리함속에 종반 끈끈한 종반 한발 걸음 보인 ①퍼펙트캡틴은 우승 멀어졌음에도 최선 승부로 입상 도전 나섰으나 한발 부족 3위 승군.
8 경주 : 거리 내린 ‘섬싱굿’ 뚝심 발휘
1800M 장거리 입상 및 경험으로 걸음 늘린후 거리 내린 출전으로 선두권 압박하는 자신감 주행 펼친 ①섬싱굿이 탄력 붙혀 코너링후 직선 결승주로 선추진 승부로 선두 나선후 상대마 안중없는 강한 채찍 사용으로 우승 접전 이겨내는 뚝심 발휘 박빙 우승 차지. 승군전임에도 최저 배당 인기 모은 ⑧센탱크는 선행 레이스 주도후 연승 도전위해 최선 승부 펼쳤으나 한발 부족 2위 입상 상승세 기록해. 4 연속 입상 및 직전 동거리 입상으로 최고 인기 모은 ⑬올포유는 빠른 경주 흐름 적응 실패 늦추진 3위 기록하며 차기 기약하는 의지 박약 승부 모습 아쉬워. 경주 거듭될수록 경주 종반 힘찬 질주 보여주는 ③천마산은 거리 늘린 출전시 관심마.
9 경주 : 선행 주도 ‘브리그’ 연승 가도 질주
최근 상승세 걸음으로 많은 인기 모은 능력마들의 동반 입상 경주로 동거리 설욕 우승 상승여세 몰아 선행 레이스 주도한 ⑤브리그가 최적 전개후 직선 선추진 승부로 살아나는 좋은 탄력 보여주며 여유로운 5 마신차 연승 가도 질주로 많은 인기 모은 기대에 부응. 중위권 따라가는 전개후 결승주로 추진에 좋은 반응 및 탄력 보인 ⑨블랙탄이 직전 경주 아쉬움 설욕 2위 입상. 거리 대폭 늘고 상대 강해진 승군전 출전한 ③수성비알은 결승주로 중앙 선택 추진으로 종반 찰고무공 같은 눈부신 추입 탄력 보여주며 입상 노렸으나 한발 부족 머리차 3위 입상권 경쟁력 선보여 차기 입상 기대치 높혀도. 선두권 가담 의지 보인 ⑦본프로스펙터는 급격 무딘 걸음 4위.
10 경주 : ‘금준이’ 깜짝 선행 이변 우승
2012년 04월 우승후 11전 동안 부진한 성적 기록해 비인기권 관심밖 분류마인 ②금준이가 게이트 이점 살려 경주 초반 선행 나서기에 성공후 내측 최적 전개 및 직선 결승주로 선추진 탄력 발휘로 후미권 격차 벌린 여유로운 발걸음으로 이변 우승 차지함과 더불어 고배당 (단식 59.8배, 쌍승 202.2배) 팬들에게 선사. 직전 1700M 선행 레이스 주도 우승으로 최고 인기 모은 ④리멤버불패는 우승마의 빠른 경주 흐름 레이스 따라가다 역전 우승 노리기엔 줄지 않는 탄력 좋아 역부족 2위 승군. 중위권 전개후 결승주로 추진으로 종반 눈부신 추입력 선보인 ③미스터리마치는 장거리 경쟁력 확인된만큼 지속적인 관심 기울여야.
11 경주 : ‘포리스트윈드’ 큰 주폭 추입 연승 달성
부진 성적 탈피하는 동거리 우승 상승세의 ⑤포리스트윈드가 최후미권 전개 시작으로 결승주로 건너편 2~3코너 중위권 가담 무빙 전개후 코너 돌고 직선 결승주로 중앙 선택 왼채찍 강추진 탄력 도모에 큰 주폭 추입력 발휘 걸음으로 선두마 넘어서는 2연승 달성. 선행 시도 실패후 선입권 내측 페이스 안배 전개한 ④통제사는 결승주로 지구력 발휘로 우승 도전 나섰으나 우승마와 진로 엇갈리는 불운으로 틀어나오며 탄력 줄어 2위 준우승에 머물러. 선입권 전개한 ⑩초원여제와 중위권 전개 시작으로 3코너 종반 선두권 가담하는 의지 높은 무빙 승부수 꺼내든 ①슈퍼리치는 입상위해 최선 추진으로 탄력 도모하는 모습 연출하나 각각 3,4위 종료.
작 성 자 : 편집국 ranade@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