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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합4군 편성강도C상』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중상위권 전개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⑥미스터와이가 우승을 차지. 실전 적응중인 신예 마필로 이번경주는 최근 대비 가장 해볼만한 상대를 맞이한 가운데 한템포 빠른 승부가 결국 우승의 성적으로 이어져...2위는 우승마 대비 능력적인 측면에서 전혀 밀리지 않았던 ⑦와일드명운이 차지. 기본기 좋은 신예 마필로 차기도 관심. 3위는 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앞선 전개후 종반 최선 버티기 실패한 ①위닝전사가 차지. 차기 편성에 따라 설욕이 기대 되고, 4위는 뒤늦게 남는 걸음을 보여준 ⑤행복으뜸과 5위는 최적 전개후 뒷심에서 밀린 ②러닌존.
★놓치지馬 ☞ ‘와일드명운’ 2위의 아쉬움? 걸음은 우승마를 넘어서는 모습이라 차기 필히 기대!
제2경주‘로드투프린스’ 3세 신마 맞아? 1400M 여유승!
『국산5군 편성강도C』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중상위권 전개후 종반 뚝심있는 걸음으로 역전에 성공한 ⑫로드투프린스가 우승을 차지. 데뷔전을 치른 3세의 마필임에도 불구하고 1400M를 소화했고, 종반에는 추진이 없는 가운데 상당히 좋은 걸음을 보여줘 차기 4군 승군후에도 빠른 성장이 기대 되고, 2위는 경주 내내 꾸준한 탄력을 보여준 ⑤동방의별이 차지. 이전대비 확연히 힘찬 모습이라 차기도 무시 못할 전력으로 인정. 3위는 종반 승부처에서 미흡한 차이로 아쉬움 남긴 ③선플라워가 차지했고, 4위는 선행 주도후 150M 정도를 버티지 못한 ⑩비사이로. 5위는 최선 다한 ⑪천하대장군이 차지.
★놓치지馬 ☞ ‘비사이로’ 1400M가 버거웠다면 1200M까지는 필히 관심 가져야..!
제3경주 ‘빅우퍼’ 선행 주도후 상황 종료, 4군 입성!
『국산5군 편성강도C』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앞선 전개를 펼친 ④빅우퍼가 종반까지 단 한차례도 역전을 허용하지 않고 여유있는 우승을 차지. 데뷔 7전째 첫 우승을 기록한 마필로 이전대비 향상된 지구력이 돋보이는 가운데 주행자세도 양호해 꾸준한 성장이 기대 되고, 2위는 선입 전개후 최선 버티기에 성공한 ⑥비주얼퀸이 차지. 데뷔전에서 1200M를 소화했다는 점에서는 높은 평가가 가능해 차기도 관심. 3위는 초반에 붙은 만큼 종반 탄력에서는 다소 약세를 보인 ⑤아베끄뚜아가 차지했고, 4위는 최선 능력 발휘한 ⑩천리광풍이. 5위는 상대 강해 능력 발휘 쉽지 않았던 ⑪아워레이디가 차지.
★놓치지馬 ☞ ‘오케아노스’ 추입력이 좋다? 초반 붙은 만큼 뒷심은 없어 재검증 필요!
제4경주 ‘미스터볼트’ 11마신차의 대승, 가뿐히 3군 입성!
『국산4군 편성강도C상』초반 양호한 스피드로 선입 전개후 종반 월등한 기량을 보여준 ⑤미스터볼트가 우승을 차지. 경주를 치를수록 성장세가 뚜렷한 가운데 모마인 `전정만리` 또한 현역시절 스피드와 힘에서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준 만큼 차기 3군 승군전, 늘어난 거리에서도 필히 관심마로 손색없고, 2위는 선입 전개후 종반 간신히 역전에 성공한 ③선봉특급이 차지. 이전과는 또 다른 경주 내용으로 인해 차기는 재검증이 필요할 듯. 3위는 초반 선행을 주도후 종반 최선 버티기 실패한 ②포리스트퀸이 차지했고, 4, 5위는 강한 상대로 인해 능력 발휘가 쉽지 않았던 ①정상제패와 ⑩장산이 차지.
★놓치지馬 ☞ ‘선봉특급’ 2연소 입상의 상승세? 직전과는 달리 위력적인 모습은 아니라 검증 필요!
제5경주 ‘세븐폴드’ 잠재력 폭발? 늘어난 거리 더욱더 유리!
『혼합4군 편성강도C상』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후미권 전개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③세븐폴드가 우승을 차지. 추입이 가능한 여건에서 선전했으나 기본기 좋아 중, 장거리에서 강점 보일 마필로 손색없고, 2위는 추입이 가능한 여건에서 능력 발휘가 용이했던 ①불패장군이 차지. 전형적인 뚝심마로 인해 차기도 경주 여건이 관건으로 보이고, 3위는 상위마 대비 종반 탄력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으나 기수의 역량에서 조금은 아쉬움을 남긴 ⑦아이고버가 차지했고, 4위는 2% 부족한 모습으로 인해 능력 발휘가 쉽지 않았던 ⑬불멸의빛이 차지. 5위는 능력대비 최선 다한 ⑥억만돌이가 차지.
★놓치지馬 ☞ ‘미스터풀핏’ 1400M 거리가 버거워...차기 1000M 경주 여건시에는 필히 관심!
제6경주 ‘부기우기’ 편성의 이점속 우승!
『국산4군 편성강도C』초반 양호한 스피드로 선입 전개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⑧부기우기가 우승을 차지. 최근 공백 복귀후 빠른 적응력을 보여주고 있는 마필로 이번경주는 앞선이 약한 가운데 선전했으나 차기 승군후에도 좀 더 검증이 필요할 듯 보이고, 2위는 직전에 이어 좋은 걸음을 보여준 ④웨스트윈드가 차지. 걸음 변화 뚜렷해 차기도 무시 못해. 3위는 기대 이상 선전했으나 앞선 전개후 걍 버티는 수준의 경주력을 보여준 ⑩모두함께가 차지했고, 4위는 후미권 전개후 종반 뒤늦게 남는 걸음을 보여준 ③인피니티댄스가 차지. 5위는 최선 다했으나 여력은 좋았던 ②두터운행복.
★놓치지馬 ☞ ‘폭풍가도’ 분명 중, 장거리에서는 통할 말인데....중, 장거리 항시 요주의!
제7경주 ‘성실최강’ 4연속 입상의 상승세, 2군 입성!
『국산3군 편성강도C』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중위권 전개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①성실최강이 우승을 차지. 앞선이 약한 가운데 종반 힘에서 우위를 점했으나 최근 꾸준히 좋은 경주력을 보여주고 있어 차기 승군후에도 빠른 적응이 기대 되고, 2위는 발군의 순발력으로 앞선 전개후 종반 최선 버티기에 성공한 ⑥알파명장이 차지. 비록 걸음의 여력은 현격히 줄어들었으나 나름 끈끈한 뒷심을 보여줘 차기도 현거리 이하의 여건에서는 무시 못할 전력으로 인정되고, 3위는 뒤늦게 걸음 남아 아쉬움을 남긴 ③원코리아가 차지. 4, 5위는 비록 종반 뒷심에서 밀렸으나 끈끈한 걸음 보여준 ④승리의깃발과 ⑤오페라퀸.
★놓치지馬 ☞ ‘원코리아’ 단거리 약자보다 중거리 강자가 낫다. 차기 추입 여건시 관심!
제8경주 ‘명서동자’ 3연승, 3군 승군전 우승!
『혼합3군 편성강도C상』초반 양호한 스피드로 이내 앞선 공략후 종반까지 최선 다한 ⑤명서동자가 우승을 차지. 최근 3연승을 기록중인 가운데 이번경주 편성은 약했으나 그래도 3군 승군전에 쉽지 않은 상대와의 대결에서 우승을 기록해 차기도 무시 못해. 2위는 우승마와 시종 경합속 종반까지 최선 다한 ⑥퍼펙트최강이 차지. 비록 우승은 놓쳤으나 경주 내용은 좋고, 걸음의 여력도 양호해 차기 무시 못해. 3위는 경주마의 능력보다는 기수의 역량에서 조금 아쉬움을 남긴 ⑦월드지존이 차지했고, 4위는 능력대비 최선 다한 ⑧백리향과 5위는 차기 약 편성시 관심 가져볼 ②서던앤노던이 차지.
★놓치지馬 ☞ ‘월드지존’ 아쉽게 3위 승군....차기 약 편성 추입 여건이면 일 낼수도~!
제9경주 ‘동트자’ 6전 전승의 신화, 이젠 1군 정복의 꿈을 꾸다~!
『국산2군 편성강도C상』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후 종반 최선 버티기에 성공한 ②동트자가 우승을 차지. 종반 추진을 가할시 비교적 여유가 있었으나 이내 후미말과 격차는 좁혀져 차기 1군 승군전, 늘어난 거리에서는 재검증이 필요할 듯 보이고, 2위는 중상위권 전개후 종반 승부처에서 근소한 우위를 점한 ④코리아캡틴이 차지. 현거리 특히 강점 있어 차기도 경주 여건을 살펴야..3위는 종반 끈끈한 뒷심을 보여준 ③골든프레리가 차지했고, 4위는 선입 전개후 뒷심에서 밀린 ⑧지피지기가 차지. 5위는 능력대비 최선 다한 ⑦마이더스손이 차지.
★놓치지馬 ☞ ‘이너프투윈’ 현군에선 경쟁력이 충분한데...공백 적응중이라 차기는 관심!
제10경주 ‘천지호령’ 부담중량의 이점? 걸음 워낙 좋아 차기도 관심!
『국산1군 편성강도C상』초반 양호한 스피드로 선입 전개후 종반까지 탄력을 유지한 ⑨천지호령이 우승을 차지. 직전경주 약 6개월만에 우승을 기록한 이후 이번경주는 1군 승군전에서 상당히 좋은 걸음을 보여줘 차기도 무시 못할 전력으로 인정되고, 2위는 시종 후미권 전개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⑥스킵러너가 차지. 회복세 뚜렷해 관심. 3위는 무려 59kg의 부담중량을 짊어지고도 종반까지 선전한 ③위닝퍼펙트가 차지했고, 4위는 이전과는 달리 좋은 걸음으로 회복된 모습을 보여줘 차기 무시 못할 ⑤챔피언벨트가 차지. 5위는 비교적 최선 다했으나 종반 힘에서 밀린 ⑬시크릿위스퍼가 차지.
★놓치지馬 ☞ ‘위닝퍼펙트’ 향상된 경주력, 현군에선 강자급으로 차기는 필히 설욕 기대!
일요 제1경주 ‘대지의빛’ 기대주? 편성이 워낙 약해서리...4군 입성!
『국산5군 편성강도C』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앞선 전개후 종반 여유있게 버티기에 성공한 ③대지의빛이 우승을 차지. 전개상의 이점이 유리했으나 시종 여유있는 모습에 종반 탄력감은 상당히 위력적이라 차기 승군후 선행 여건시 관심마로 손색없고, 2위는 선입권이 무너진 흐름속 종반 힘과 뚝심에서 강점을 보인 ⑫행운나비가 차지. 힘이 차는 시점에서 차기 늘어난 거리에서 능력 발휘가 용이할 듯. 3위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준 ⑤장생불사가 차지했고, 4위는 뒤늦게 조금 남는 걸음을 보여준 ⑪부경갤러퍼가 차지. 5위는 능력대비 최선 다한 ⑥텍사스로켓이 차지.
★놓치지馬 ☞ ‘행운나비’ 뚝심을 겸비한 신예, 선행마가 약한 편성에선 요주의~!
일요 제2경주 ‘토치’ `제니튜더`의 자마, 손쉽게 3군 입성!
『국산4군 편성강도C상』초반 양호한 스피드로 중상위권 전개후 종반까지 최선 다한 ⑤토치가 우승을 차지. 최근 상승세를 기록중인 마필로 모계 혈통이 상당히 좋아 앞으로도 꾸준한 활약이 기대 되고, 2위는 우승마와 함께 경주 초반부터 종반까지 치열하게 경합을 펼친끝에 양호한 뒷심을 보여준 ④빅코리아가 차지. 기복 있으나 이제 4세의 마필로 현군에서는 경쟁력 충분해. 3위는 뒤늦게 남는 걸음으로 가능성을 보인 ⑩샌드빅토리가 차지. 위력은 적어 재검증은 필요해 보이고, 4위는 비교적 꾸준한 탄력으로 차기 기대치 높인 ⑥오빌과 5위는 시종 외곽 외곽 전개후 뒷심 부족 보인 ⑪제이크라운.
★놓치지馬 ☞ ‘오빌’ 2연속 보여준 끈끈한 뒷심...차기 약 편성시 필히 요주의!
일요 제3경주 ‘파인파인’ 9500만원 고가 마필의 위용 과시!
『국산3군 편성강도C상』초반 보통의 스피드로 선입 전개후 종반 월등한 기량을 보여준 ⑥파인파인이 우승을 차지. 이전대비 한층 향상된 뒷심을 보여준 가운데 이번경주 쉽지 않은 상대를 제압해 차기도 필히 관심마로 손색없고, 2위는 경주 내내 경합의 경주 전개가 결국 종반 힘 부족으로 이어진 ①그랜드특급이 차지. 차기 승군전에서는 편한 경주 전개가 관건이 될 듯. 3위는 꾸준한 순위상승후 최선을 다했으나 결국 상위마 대비 능력과 힘에서 밀린 ⑧오메가가 차지. 기본기는 좋은 편이고, 공백 적응중이라 점차적으로 나은 걸음 기대. 4, 5위는 최선 다한 ⑤아름다운불패와 ③위너스텝이 차지.
★놓치지馬 ☞ ‘오메가’ 능력의 한계, 공백 적응중이라 차기는 나은 걸음 기대!
일요 제4경주 ‘중원제패’ 52.5kg이면..저평가 한건가? 능력 우위 우승!
『혼합1군 편성강도B』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중상위권 전개후 종반 경합시 근소한 차의 우세를 보여준 ⑪중원제패가 우승을 차지. 이번경주 경쟁마 대비 부담중량의 이점과 코스케 기수의 기승술이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됐으나 기본 능력이 좋아 항시 경주 여건을 꼼꼼히 살펴봐야..2위는 시종 후미권 전개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③걸프그루퍼가 차지. 직전에 이어 좋은 걸음을 보여줘 차기도 무시 못해. 3위는 1군 승군전에서 여력 좋은 걸음을 보여줘 차기 추입 여건에선 관심 가져볼 ④상승거탑이 차지했고, 4위는 종반 2% 부족한 뒷심으로 아쉬움을 남긴 ⑤선양용사가 차지. 5위는 선입 전개후 최선 다한 ⑨신흥황제.
★놓치지馬 ☞ ‘당대불패’ 부담중량이 높았다? 오는 5월 국제신문배에서 진검 승부 기대!
일요 제5경주 ‘경부대로’ 2012년 삼관경주 첫 관문의 히어로!
『국산1군 KRA컵 마일』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후미권 전개후 종반 월등한 기량을 보여준 ④경부대로가 우승을 차지. 이미 부경 국산마 부문에서는 최강의 기대주란 평가를 받는 가운데 이번경주 워낙 여유있는 걸음을 보여줘 올해 삼관경주의 유력한 삼관마로 활약을 기대해봐도 좋을 듯. 2위는 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후 종반 끈끈하게 버틴 ⑩드림타워가 차지. 종반 미흡하게 힘에서 부친듯한 모습을 보여줬으나 그래도 비교적 선전. 3위는 선입 전개후 종반 기대 이상 뛰어준 ⑨백호장군이 차지. 결승선 앞에서의 미흡한 진로 방해를 당해 아쉬워. 4, 5위는 최선 다한 ⑪비바캣과 ⑦지금이순간이 차지.
★놓치지馬 ☞ ‘백호장군’ 혈통은 으뜸? 기본기 좋아 차기 경주에선 필히 관심!
일요 제6경주 ‘스모킹건’ 장거리형 기대주, 격이 다른 신예로 기대치 높여!
『혼합2군 MJC트로피』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후미권 전개후 종반 발군의 탄력으로 역전에 성공한 ③스모킹건이 우승을 차지. 이번경주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최강 2군 기대주들이 대거 출전했던 경주로 우승의 성적에 높은 평가가 가능해 차기 경주에서도 필히 상승세 기대. 2위는 현군 검증된 전력의 ⑦키다리죠가 차지. 그동안 질병으로 능력 발휘가 여의치 않았던 마필이나 이번경주를 계기로 향후 꾸준한 활약 가능할 듯. 3위는 기대 이상의 탄력으로 가능성 보인 ⑩잡지마가 차지했고, 4위는 뒤늦게 남는 걸음을 보여준 ⑪앨크더맨이 차지. 5위는 여전시 선행을 나서지 못했을시 검증이 필요한 ①헨리히긴스.
★놓치지馬 ☞ ‘키다리죠’ 아쉬운 2위? 현군에선 검증된 전력으로 차기도 현 부담중량이면 관심!
작 성 자 : 심호근 keunee1201@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