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경주 - ⑫별하나
동조`네비게이션`과 병합. 강도 높은 훈련 잘소화했고 발걸음 활기 넘쳐 호성적 기대됨.
제4경주 -⑤골든아치
기승 기수가 직접 정성들여 훈련했고, 힘찬모습과 주폭 좋아 거리 첫도전이나 선전기대됨.
제6경주 - ⑩독룡산성
38조`트라이벌세션`과 병합. 타조 마필과 강구보 병합시 주폭 한층더 향상된 모습 보여 호성적 기대됨.
제10경주 - ①골드머니
기승 기수가 강도 높여 훈련했고 여전히 힘찬 모습과 강구보시 주폭 살아있어 부담 늘었지만 근성 좋아 재입상 도전 유력함.
작 성 자 : 이승일 lee0913e@krj.co.kr
SPONSOR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