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기 신인들이 달려온다”
- 입력 :
![](javascript:popup_view_click("http://www.krj.co.kr/photograph/article_picture/2019/12/20190005416_20191219_002.jpg");)
X
― 6월 기승계약 체결 후 20여일만에 실경주 출전
― 첫 스포트라이트는 누구에게 비출 것인가?
데뷔전에서 과연 누가 빛을 발한 것인가?
아직 경마팬에게 낯선 25기 신인기수들이 이번 주부터 데뷔전에 나설 수 있게 되면서 신인기수 주의보가 발령됐다.
6월 1일부로 기승계약을 체결하고 데뷔만을 기다려온 25기 4명의 기수들이 오늘(23일) 토요경마부터 드디어 실경주에 나서게 된 것.
데뷔전을 목매이게 기다려온 4명의 신인기수는 부민호(17조), 유승완(35조), 이준동(19조), 최원준(16조) 등이다. 이들은 지난 5월 수료식을 거치고 경마교육원의 졸업시험을 무사히 마치고 6월 기승계약을 체결한 이후 소속조 경주마 새벽훈련을 하면서 실경주 기승준비를 해왔다.
경주적응력과 능력미지의 신인기수 등장으로 경마팬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기존의 기수들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만약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긴장을 높이고 있다.
― 첫 스포트라이트는 누구에게 비출 것인가?
데뷔전에서 과연 누가 빛을 발한 것인가?
아직 경마팬에게 낯선 25기 신인기수들이 이번 주부터 데뷔전에 나설 수 있게 되면서 신인기수 주의보가 발령됐다.
6월 1일부로 기승계약을 체결하고 데뷔만을 기다려온 25기 4명의 기수들이 오늘(23일) 토요경마부터 드디어 실경주에 나서게 된 것.
데뷔전을 목매이게 기다려온 4명의 신인기수는 부민호(17조), 유승완(35조), 이준동(19조), 최원준(16조) 등이다. 이들은 지난 5월 수료식을 거치고 경마교육원의 졸업시험을 무사히 마치고 6월 기승계약을 체결한 이후 소속조 경주마 새벽훈련을 하면서 실경주 기승준비를 해왔다.
경주적응력과 능력미지의 신인기수 등장으로 경마팬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기존의 기수들은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만약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긴장을 높이고 있다.
칼럼
SPONSORED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7월 경마계획 발표
[영국/아일랜드 경마] 로열 애스콧 DAY 5 - 노당익장 카뎀, 쥬빌리 스테이크스 최초로 2연패 달성
이희영 조교사 명예로운 은퇴식 열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