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일 기수, 마방대부 1순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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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사회, 조교사면허 소지자중 총6명 마방대부 순위 발표
- 2008년 현직 조교사 3명 정년 맞는 등 조교사 교체 앞둬
이성일 기수가 최근 실시한 한국마사회의 마방대부심사에서 마방대부 1순위로 확정되었다.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홍대유 조교사의 마방대부가 확정되면서, 기존의 마방대부 순위자가 모두 마방을 대부받아 새롭게 향후 발생하는 마방에 대해 마방대부 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마방대부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이성일 기수, 손영표 교관(경마교육원), 김호 조교보(2조), 최봉주 기수, 안병기 기수, 우창구 기수 등의 순으로 마방대부 순위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마방대부심사에서는 총 8명의 조교사면허 소지자중 박태종 기수가 신청을 하지 않아 7명이 응시한 가운데, 객관적인 평가(시험성적, 근속연수, 연령)와 면접접수를 기준으로 종합적인 성적에 따라 마방대부 순위를 가렸다.
마사회 관계자는 과거 3명 정도의 마방대부순위를 발표했으나, 2008년 정년을 맞이하는 조교
- 2008년 현직 조교사 3명 정년 맞는 등 조교사 교체 앞둬
이성일 기수가 최근 실시한 한국마사회의 마방대부심사에서 마방대부 1순위로 확정되었다.
한국마사회에 따르면 지난 6월말 홍대유 조교사의 마방대부가 확정되면서, 기존의 마방대부 순위자가 모두 마방을 대부받아 새롭게 향후 발생하는 마방에 대해 마방대부 순위를 결정하기 위해 마방대부심사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이성일 기수, 손영표 교관(경마교육원), 김호 조교보(2조), 최봉주 기수, 안병기 기수, 우창구 기수 등의 순으로 마방대부 순위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마방대부심사에서는 총 8명의 조교사면허 소지자중 박태종 기수가 신청을 하지 않아 7명이 응시한 가운데, 객관적인 평가(시험성적, 근속연수, 연령)와 면접접수를 기준으로 종합적인 성적에 따라 마방대부 순위를 가렸다.
마사회 관계자는 과거 3명 정도의 마방대부순위를 발표했으나, 2008년 정년을 맞이하는 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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