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여가부 주관 `가족친화 인증기업` 선정
- 입력 : 2014.11.26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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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는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친화 인증기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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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친화 제도 설계, 육아휴직 적극 장려
한국마사회가 여성가족부 주관의 ‘2014년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17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554개 기업과 공공기관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여가부는 2008년부터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통해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상품광고와 홍보 등 인증마크를 활용해 기업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다.
마사회는 2011년 처음으로 가족친화기업 인증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마사회는 “매년 조직문화진단, 사내 제안제도 등을 통해 가족친화 제도를 설계하고 있으며,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탄력근무제를 도입하고 육아휴직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 성 자 : 권순옥 margo@krj.co.kr
한국마사회가 여성가족부 주관의 ‘2014년 가족친화 인증기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17일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한 554개 기업과 공공기관을 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여가부는 2008년부터 ‘일과 가정의 조화로운 균형’을 통해 직원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생산성을 높이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가족친화 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상품광고와 홍보 등 인증마크를 활용해 기업 이미지를 개선할 수 있다.
마사회는 2011년 처음으로 가족친화기업 인증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마사회는 “매년 조직문화진단, 사내 제안제도 등을 통해 가족친화 제도를 설계하고 있으며, 선택적 근로시간제와 탄력근무제를 도입하고 육아휴직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작 성 자 : 권순옥 margo@krj.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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