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자존심, 한국경마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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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랭킹 3위와 5위 기수 STC컵 참가위해 내한
- 제3회 STC(실롱거터프클럽)컵 특별경주에서 자존심 건 한판대결!!
KRA 한국마사회가 말레이시아 실롱거터프클럽(Selangor Turf Club)과 2004년 체결한 교류경주 협약에 따라 오는 7월 15일(일) 9경주로 열리는 제3회 STC컵 특별경주에 출전할 말레이시아 기수 2명이 7월 10일(화) 내한 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말레이시아 기수는 ‘아즈하 빈 이스마일(Azhar Bin Ismail, 43세)’, ‘잭슨 로(Jackson Low, 23세)’ 등 2명이다.
1984년 데뷔해 8,476전 927승을 거두었고 현재 말레이시아 다승 랭킹 3위의 노장 ‘아즈하 빈 이스마일(Azhar Bin Ismail, 43세)’ 기수는 홍콩, 호주, 터키에서도 활약한 바 있어 국제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고, 2005년 데뷔 이후 333경주에 출전해 통산 34승을 거둔 수습기수로 현재 말레이시아 다승 랭킹5
- 제3회 STC(실롱거터프클럽)컵 특별경주에서 자존심 건 한판대결!!
KRA 한국마사회가 말레이시아 실롱거터프클럽(Selangor Turf Club)과 2004년 체결한 교류경주 협약에 따라 오는 7월 15일(일) 9경주로 열리는 제3회 STC컵 특별경주에 출전할 말레이시아 기수 2명이 7월 10일(화) 내한 했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말레이시아 기수는 ‘아즈하 빈 이스마일(Azhar Bin Ismail, 43세)’, ‘잭슨 로(Jackson Low, 23세)’ 등 2명이다.
1984년 데뷔해 8,476전 927승을 거두었고 현재 말레이시아 다승 랭킹 3위의 노장 ‘아즈하 빈 이스마일(Azhar Bin Ismail, 43세)’ 기수는 홍콩, 호주, 터키에서도 활약한 바 있어 국제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고, 2005년 데뷔 이후 333경주에 출전해 통산 34승을 거둔 수습기수로 현재 말레이시아 다승 랭킹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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