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최고마 ‘섭서디’ 부담중량은 59.5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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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섭서디’ 서울경마공원 경주마 능력평가에서 외국산마, 통합 평가 최강!!
- 국내산마 ‘풀조이’ 58.5kg로 랭킹 1위, 통합 평가에선 54kg로 8위에 그쳐
한국마사회 핸디캡퍼가 서울경마공원 경주마 능력평가에서 지난해 그랑프리 우승마 ‘섭서디’를 59.5kg으로 평가해 최고의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9일(목) 한국마사회는 2005년 서울경마공원 경주마 능력평가를 발표했다.
서울경마공원 경주마 능력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그랑프리 우승마인 ‘섭서디’가 59.5kg으로 최우수 마필에 평가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주마 능력평가는 과거 프리핸디캡으로 불리웠는데, 지난 1년간 경주성적을 토대로 각 경주마에게 부담중량을 부여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지난해 좋은 성적을 보였던 마필들을 대상으로 핸디캡 경주에서 핸디캡을 부여하듯 각각 마필에게 부담중량을 부여하는 것이다.
‘섭서디’가 2005년 경주마 능력평가에서 59.5kg의 평가를 받으면서 2004년 경
- 국내산마 ‘풀조이’ 58.5kg로 랭킹 1위, 통합 평가에선 54kg로 8위에 그쳐
한국마사회 핸디캡퍼가 서울경마공원 경주마 능력평가에서 지난해 그랑프리 우승마 ‘섭서디’를 59.5kg으로 평가해 최고의 능력을 보유한 것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9일(목) 한국마사회는 2005년 서울경마공원 경주마 능력평가를 발표했다.
서울경마공원 경주마 능력평가에 따르면 지난해 그랑프리 우승마인 ‘섭서디’가 59.5kg으로 최우수 마필에 평가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경주마 능력평가는 과거 프리핸디캡으로 불리웠는데, 지난 1년간 경주성적을 토대로 각 경주마에게 부담중량을 부여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면, 지난해 좋은 성적을 보였던 마필들을 대상으로 핸디캡 경주에서 핸디캡을 부여하듯 각각 마필에게 부담중량을 부여하는 것이다.
‘섭서디’가 2005년 경주마 능력평가에서 59.5kg의 평가를 받으면서 2004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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