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이소정 기자= 황금 개때해 4일째인 4일 오후 갑자기 ㅁㅊㅅㄲ 등이 포털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일부 시민들은 ㅁㅊㅅㄲ 등을 해석하면서 갑론을박까지 벌이고 있다. ㅁㅊㅅㄲ라는 문자는 한 야당 의원이 시민에게 보냈다는 메시지이다.

해당 의원은 전안법 개정안 처리에 관한 시민의 메지지를 받고 ㅁㅊㅅㄲ라는 메시지를 시민에게 보냈다는 것이다.

야당 의원의 문자를 보도한 보도 프로그램에서는 명치살까, 망치살까라는 말이 아니겠느냐고 추측하기도 했다.


이소정 기자 ashley17@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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