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이소정 기자= 코미드 , '무릎인가 가슴인가 대립' , 우상향 언제까지

코미드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인 코미드는 큰 관심을 받으며 오픈했다.

코미드는 비트코인, 비트코인 캐시 , 이더리움, 이더리움 클래식, 라이트 코인 등으로 국한했다.

빗썸은 코미드와 달리 12개의 코인을 운용중이다. 리플, 대시, 모네로, 이오스, 퀀텀, 비트코인골드, 제트캐시 등이다.

최근에는 리플이 큰 인기를 끌었었고 자산들은 순환하면서 등락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에는 비트코인 캐시와 비트코인 골드 등이 인기를 끌기도 했다.

코미드는 전략으로 소수정예화를 통해 고객서비스 강화를 택한 듯 하다.

코미드 등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늘어나는 추세가 될듯하다. 코인시장은 지난해 11월 이후 비약적으로 발전했다.

일부에서는 무릎이라는 설이 있고 가슴이라는 설도 있다. 기회가 될지 여부는 온전히 접근하는 법에 달려 있다. 광기에 찬 시장이라는 평가가 있는 반면 건전한 수단이 될수도 있다는 진단도 한다.

현재는 매우 불안한 것이 사실이다. 제도권화 된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가 미흡한 편이다. 1세대 코인시대라고 아직은 말할 수 있다.


이소정 기자 ashley17@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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