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이소정 기자= 미국의 신용평가사인 '와이스 레이팅스'가 가상화폐에 처음으로 등급을 매겼다. 특히 비트코인은 C+ 평가에도 가상화폐 시세는 큰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26일 오전 7시 현재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3.31% 하락한 1298만 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5.72% 하락한 1514원, 이더리움은 1.44% 하락한 122만 6000원, 비트코인 캐시는 1.89% 하락한 191만 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3.30% 하락한 20만 7900원, 대시는 1.54% 상승한 92만 3000원, 모네로는 3.16% 하락한 36만 46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이오스는 2.97% 상승한 1만 6290원, 비트코인 골드는 3.39% 하락한 19만 8900원, 퀸텀은 2.60% 하락한 4만 6700원, 이더리움 클래식이 4.36% 하락한 3만 3710원, 제트캐시가 1.40% 상승한 54만 20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이소정 기자 ashley17@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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