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산업저널] 이소정 기자= 31일 발표가 예상됐던 정부의 가상화폐 발표가 헤프닝으로 끝난 가운데 가상화폐 시세가 일제히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2월 1일 오후 3시 10분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63상승한 1128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은 2.21% 상승한 1245원, 이더리움은 6.33% 상승한 127만 5000원, 비트코인 캐시는 0.06% 하락한 163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이트코인은 0.49% 하락한 18만 1000원, 대시는 1.84% 상승한 77만 4000원, 모네로는 1.11% 상승한 30만 70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이오스는 1.49% 상승한 1만 2910원, 퀸텀은 9.06% 상승한 4만 3900원, 비트코인 골드는 2.31% 상승한 15만 9000원, 이더리움 클래식이 2.76% 상승한 3만 1180원, 제트캐시가 4.62% 상승한 45만 2000원에 거래 되고 있다.

이소정 기자 ashley17@horse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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