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를 시작한지 몇년 되지는 않았습니다. 경마문화 이벤트에 참여해서 상품권도
     타보았고 그리고 매주 KRJ 방송을 보면 경마를 하러 가는날에는 꼭 본 예상지를
     구입해서 방송내용과 자연스럽게 비교도 해보고 방송하시는 위원님과 기자분들의
     제 스스로는 팬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토요일 방송에 그 동안 진행을 하시는 위원님께서 너무 많은말을 열거를
      해서 내용을 압축해서 방송을 하겠다고 하시는데 정말이지 제 개인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 경주마다 위원님들과 기자분들께서 예상하는것이 맞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매 경주마다 맞는다는것도 불가능한것입니다, 물론 예상하신대로 결과가 나왔을
     때도 많았습니다.그러나 제가 받은 느낌은 마치 방송을 보고서 궁금하다면 ARS를 이용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저는 경마를 하러가면 꼭 과천경마장을 갑니다 한 시간이 넘게 
     걸리는 거리지만 가서는 제가 구매한 번호의 기수와 말을 고함도 치면서 응원합니다.
     입상을 하면 정말이지 스트레스 확 풀립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아도 좋습니다. 더 솔직히
     말씀하자면 10만원정도를 가지고 가고 그 이상은 절대 하지않습니다 물론 거기엔 점심값과
     예상지값도 포함되어있고요..정말이지 즐기려고 합니다..
     토요방송후에 제가 받은 느낌을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