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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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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행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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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넘넘넘 [회원정보] |
메일 :  폼메일
등록일 : 2010.03.05 (18:55:24)
조회 : 1039
추천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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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0.03.05 (18:5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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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한마디 (이글에 대한 의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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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삼자 |
투표 : ★★☆ |
2010.03.08 (16:26: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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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딱가리 실패하고 한 잔 하셨나? 철자가 오락가락해서 내용이 약간....
"사행성?"
이런것은 사행성이 아니겠지요?
욕심없는 할방같은 마음으로 몇만원 지참해서 뇌세포 운동시키고, 잃어도 부담없고 좀 따면 손자손녀 알사탕 사줄 용돈 생기는 마음과 사고 방식이면 괜찮겠지요?
이런게 사행성 아닐까요?
좋은 직장 때려치우고, 취직할 생각 없고, 한딱까리해서 사업자금?....음음....ㅉㅉㅉ...
어여쁜 마누라 엉덩이도 멀어지고, 토끼같은 아새끼들 웃음도 멀어지고, 일요일 저녁이면 땅에 고개처박고 주머니속 먼지만 매만지며....
이게 사행성이다. 누굴 탓하랴? 자신의 무덤에 자신을 밀어넣은 자 바로 당신!
한딱가리 그리며.... 아나 떡이다!
땅을 파라! 육체의 비지땀을 흘려라! 쌀을 사고 아새끼들 학비도 마련하고....
향긋한 아내의 살내음이 그립지 않은가?
웃음꽃 향기를 토해내는 아새끼들의 가슴이 그립지 않은가?
내 두 팔 안에 그들을 담아 같이 누리지 행복이란 것을....
한딱까리 떡이라 하지않았나? 남의 떡도 아니요. 모두의 떡도 아니다. 신기루 같이 잡을 수 없는 떡이다. 빨리 깨우쳐라!
당신의 뇌를 깨끗이 청소하지 않으면 당신의 눈엔 모든것이 사행성일 뿐이다.
당신이 갖을 수 없는 사행성! 누구도 갖을 수 없는 사행성!
에~~~또~~~ 마바리 예상가들 경마문화에도 몇몇 있다!
그 몇몇을 제외하고는 그들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겠나? 그것도 직업인데.
예상지와 ARS 가 다른 것은 이유가 있다.
예상지에서 밝히지 못한 아리까리 하고 마음에 걸리던 넘(馬).
당일 예시장에서 보니 적정체중 돌아같지 지난 훈련량 다시보니 양호하지, 미세하게 추임력 살아나고 있지....기타 등등....
그래서 ARS 통해서....안면 몰수하고....쪽팔림은 뒤로 하고....바꾼다.....ㅉㅉㅉ...
우리가 쪼깨 이해해 주자.
하지만 아줌마들 보다 나을 것이 없는 넘들이 경마문화에는 분명 몇몇 있다.
김문영 대표는 그들의 방출에 매우 소홀하고 있고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
반성하기 바란다.
끝으로 그리운 마누라의 엉덩이를 와락 안고 토끼같은 아새끼들 엉덩이를 와락 안고 예날로 돌아가고 싶으면 자신의 뇌를 대패로 밀고, 북극의 얼음으로 씻고, 육체의 비지따으로 체워라!
그 길만이 정답이다.
다시한번 사행성은 자신의 사고방식에 있다는 것을..... 재 묻은 개 나무라지 마라!
감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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