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경마문화에 대한 애정 감사드립니다.
지난주 일요일(2/28)자 11페이지에 게재된 "고배당 베팅전략"코너가
편집상의 착오로 인해 토요일 경주내용이 게재되었던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인기가 있는 코너이다 보니 유독 독자여러분의 항의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비단 본 코너 뿐 아니라 책자 어느 부분 소홀함 없이
이러한 실수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작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시한번 독자여러분에게 혼동을 드렸던 점 깊이 사과드리며,
조만간 지면 개편을 통해 더욱 좋은 예상과 알찬 내용으로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편집국장 서석훈
관련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