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마문화는 애독자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하여 정경목을 방출하라!
  경마문화는 지난 2년 동안 정경목의 복승율을 확인하기 바란다.
  지난 2년 동안 정경목이 추천한 마바리의 예상이 경마문화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는 것을 경마문화는 알고 있는가?
  지난 1월22일 금요경마 추천마 복승율 0%, 1월24일 일요일 개나 소도 다 알고 있는 제6경주의 1번마 상승일로 와 6번마 영웅만세의 복승식 2.3배 의 1경주 적중.
  금요일과 일요일 모두 합해서 복승율 6.25%의 마바리 예상가!
  이것이 경마문화가 자랑하는 부산경주 전문인 정경목 입니까?
  언제까지 애독자의 돈을 화장지 값보다 못하게 만들 것인가?
  장외 발매소의 어느 경마문화 애독자는 부산경주의 경우 예상지를 하나 더 준비한다고 한다.
  부산경마에 대해서는 경마문화를 신뢰할 수 가 없다는 이야기이다.
  김문영 대표는 국가의 말산업 정책에 대하여 올바른 말을 하기에 앞서서 집안 단속부터 재정비하여 땅에 떨어진 신뢰를 회복하기 바란다.
  경마문화의 기자들은 뭐하는가? 발매소의 현장에서 부산경주의 적중율 저조에 대하여 설문조사라도 해서 대표한테 보고해야 되지 않는가? 
  경마문화 애독자 여러분!
  경마문화 예상지를 사면 분석에 앞서서 정경목의 추천 예상마필을 화이트로 지우시고, 조교평란은 뜯어서 미련없이 쓰레기 통에 집어 던지세요 그러면 다소 얼마라도 손해보는 돈이 줄어들것 입니다.
  T.V 선전에도 있지 않습니까?
  이것 저것 결합상품이 많아도..... 손해보지 않는 자신의 판단이 중요하다고...
  애독자에게 혼돈만 가중시켜주는 많은 정보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적중율을 높이려는 노력이 중요한 것 입니다.
  대통령상에 빛나는 전문신문으로서 부산경마는 어렵다고 변명하며 경마문화의 애독자들을 총알받이로 언제까지 희생시킬 것 입니까?
  경마문화는 이쯤에서 애독자들의 희롱을 멈추어야 합니다.
  경마문화는 애독자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하여 반드시 정경목을 방출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