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서울마주협회장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동반의강자
역대 최고의 외산마로 손색없는 명마로 인정된다. 경주 시작전에는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경주마 가는대로....전개 전혀 고려않고 경주에 임했지만 종반 걸음은 후덜덜......
과연 현 전력상 동반의강자를 이길 수 있는 전력이 있을까요?....
답은 no입니다.
당분간 동반의강자를 이길 수 있는 경주마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연승이 관건이고...다만 추후 얼마나 높은 핸디를 보여받을지....이점이 아쉬움으로 남고
마지막으로 부산경주마들과 한판 붙었으면 하는 바램이..............부쩍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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