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말이면 똥말들만 골라서 미친듯이 들어오는 한국경마.
그래서 내가 만든 데이터는 마필능력은 기본이고, 사람관계에 더욱 중점을
왜냐면 한국경마는 마필에 이해도 중요하지만 사람과 사람간에 관계가 더욱
즉 감독과 감독, 감독과 기수, 기수와기수, 마주와기수, 마주와감독,
물론 한경주에 소스를 받고 몇백씩 베팅하는 분들은 더욱 그럴 수 밖에
특히 소스를 받는 짓이 가장 어리석은 짓인데 내 자신이 그렇게 경마로 경마에 "경"자도 몰랐을 때 하루는 친구가 동네에 있는 장외 발매소로 나를
사실 내가 맨날 오고가던 동네에 장외 발매소가 있는 줄도 몰랐을 때였다. 그런대 내 친구 역시 경마장을 처음 간 것이었고, 우린 마권 사용법도 몰라서
그리고 몇분 후 경주는 끝이 났고, 우리는 각자의 마권이 맞았는지도 몰라
그리고 창구에 가서 15만원이 조금 안되는 돈을 받았을 때 이게 무언가?
당시 내 친구는 나와 같이 포커를 했었는데 그 자리에 전직 기수라는 체격이
바로 소스에 출처는 그 사람이었다. 그래서 친구에게 한번 더 소스가 나오면 얘기를 해달라고 부탁을 했고,
그래서 이번에는 친구 한명이 더 붙어서 3명이 함께 장외 발매소로 갔었다.
그렇게 내 인생에 비극?은 시작 됐다.
내가 받은 환급액은 296?만원, 300만원에서 몇만원이 부족했다.
신중하기로 유명한 내 친구조차 2번째 소스가 맞던날 부인에게 "여보 우리
그리고 그날 이후에 전직 기수라는 사람이 내게 "베팅이 씩씩하다"며 가까이
당시에 포커판에서 내 별명은 미친개 였다.
한번은 신중한 친구가 바닥에 마봉을 깔아 놓고 있었는데 내 바닥에는 에이스
그리고 내 패를 오픈해보니 에이스도 없고 아무 페어가 없는 것을 본 후에
그리고 웬만하면 내가 베팅을 하면 확인을 하기 시작했고, 그친구는 허구헌날
한번은 친구들과, 서로 아는 사람을 합쳐 10명이 큰 방에서 포커를 했는데 난 그 판에서 내 친구 1명만 빼 놓고 모두 오링을 시켜서 포커 판을 끝냈다. 당시에 대략 2천만원이 조금 안되게 땄던 것 같다. 그런대 그 다음날 도대체 친구들이 보이질 않았다.
나중에 알고 보니 내게 모두 돈을 잃어 놓고도, 나를 제외하고 패자부활전을
그리고 포커판이 벌어져도 내가 나타나면 금새 사람들이 도망가서 판이
당시 나에 베팅법은 각 사람의 기질과 성격을 분석하여 역으로 이용했기
이런 상황에서 경마를 알게 되었을 때 난 보통 하루에 500짜리 수표 2장씩을
그런대 몇주동안 따라 다녔어도 단 한번도 돈을 딴적이 없고 결국 매일 그리고 몇주가 흐르고 난 진실을 알 수 있었다. 그것은 정말 진정한 소스라면 이렇게 흘러 나에게 까지 오지도 않는 다는
처음 96만원을 베팅하고 몇분만에 290만원 정도를 손에 쥐었을 때 난 내인생에 새로운 길이 펼쳐진 줄 알았고, 오랜 친구들 5명 정도 역시 모두
그리고 부인에게 "여보 우리 고생 끝났어!"라고 했던 친구는 하지만 2마리 모두 하위권에 머물고 꽝을 맞자, 부인의 눈은 양쪽으로 찢어졌고,
하지만 그 친구는 사나운 마누라 덕에 경마를 끊어서 지금 동네에선 유지로
그러나 내 친구 중 하나는 소스를 받지 말라고 그렇게 타일러도 계속 소스를
나는 애초에 몇주간 친구들에게 소스를 주었던 자칭 전직 기수를 따라다니다가 1억 정도를 잃고나서 아예 소스를 확실하게 접었다.
그리고 몇군데 경마회사에 전화를 걸어 지난날에 경마책을 회사가 가지고
그렇게 시작한 경마 공부?가 한달쯤 되었을 땐 50,0배 정도의 배당을 친구에게 단통으로 ？？？주었다.
하지만 정작 주로에 바짝 붙어있던 곳에 ？♣美？？깔고 앉아 있던 나는 그리고 친구에게도 "말이 땀을 흘린다"'며 사지 말라고 했더니 친구는
그리고 결과는 그대로 떵말이 들어왔고, 500만원 가량의 돈을 ？은 친구에게
그 이후에 더 놀라웠던 일은 쏘스를 주어 나와 친구들을 경마에 빠지게 만든
그 당시 하얀 유연제와 땀도 구별 못할 만큼 경마 초보자인 나는 처음부터
또 경마책들을 매주 여러권씩 사서 비교하여 축마를 ？았는데 승률은 지금
한번은 심한 몸살이 나서 마장을 갈 수 없었는데 친구가 와서 축마좀 알려
그리고 그날 복승식만 있던 시절인데 나에 축마는 모두 적중을 하고 말았다.
또 나중에 보니 전직 "기수"였다는 이 사람은 경마책도 볼줄 몰랐으나, 이상한 사람들을 만나서 소스를 받았고, 심지어 내 친구와 함께 모 기수를 같이
그리고 나는내 스스로 공부?를 하면서 어느 날은 38배당 정도에 30~40만원
그날 모든 경주가 끝나고 구매창구에 커튼이 처진 후에 가방을 준비해서 2천5~6백 만원 가량을 친구와 후배들 9명이 보는 가운데서 ？아서 그리고 표끊는 아가씨들과 경비에게 오만원씩 주었는데 그 경비는 1년이
또 가락동에 산다는 포커판에서 여러번 게임을 했던 젊은 친구가 있었다. 바로 이 인간이 내 친구 중 한명인 재산 4~50억을 날린 친구에게 소스를
그러나 보통 하루 일천만원을 잃으면서 3천오백을 ？？弼痼？지금 생각해
나중에 알고 보니 김윤섭 기수만 나오면 똥말도 승부한다면서, 김윤섭을
또 어느날 과천에서 3~400백 정도를 땄던 나는 사당동 모텔촌에서 친구와 옆자리에서 젊은이 2명이 앉아 있었는데, 그 중 한명이 "어제 8,000만원
그러자 앞에 있던 다른 친구 왈 "야! 어떠나? 오늘 따면 되지!" 오잉? 난 입이 떡 벌어졌다.
나 역시 단통으로 480만원을 사서 2,3착으로 끝났었던 경험이 있지만,
그래서 해장국집 밖을 내다보니, 당시 흔치 않았던 크라이슬러사에 지프차가
가만히 대화를 엿 들어보니 지금은 감독을 그만 둔 신우x 조교사에게 직접
또 한번은 경마가 끝나서 과천 경마장 입구에서 친구와 술을 먹고 있을 때,
"아! 한 20억은 날렸내!"라고 한사람이 자조적인 어투를 내 뱉었다. 그 말이 끝나자 마자, 남은 한명은 친구들을 압도하는 어조로 말했다.
"야! 근데 예전에 안xx 기수가(현 감독) 자기랑 같이 가는 기수 번호까지
이렇게 옛날을 떠올리는 말을 하는데 가만히 보니 여전히 소스를 의존하는
이와 같이 소스를 받는 사람들을 보면 100번에 1번 제대로 맞을까 하는 그러나 베팅이란 강약 조절도 필수이고 때론 쉬어야 하는 경주도 많다. 하지만 "누구누구 감독이 그랬대!. 어떤 기수에게서 소스가 나왔대!"라는 실제로 경마 실무자들이 간다는대, 어쩌 겠는가?
그럴 때는 당연히 과도한 돈질을 할 수 밖에 없고 "한번은 제대로 맞겠지!"
경마장에는 조교사와 경마를 하면 1년만에 거지가 되고, 기수와 경마를
그런 사건들을 비롯해 한번은 경마책자 발행자를 알게돼었다.
헌데 경마일만 되면 매 경주 전화를 해서 내게 입상마를 물어왔다. 그리고 알려 준말에 입상율은 좋았기 때문에 항상 물어보고, 과천만 가면 책도 무료로 줬다.
하지만 그 사장이 "이 말이 재밌어요" 라고 권하는 말은 아마 한번도 안들어 왔던 것 같다.
결국 나중에는 내가 전화를 받지 않았고, 그때 예상지 업자들에 실체를 알았다.
왜냐면 다른 예상지 발행자와도 경마를 같이 해 보았는데 그들의 실력 역시 비슷한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아무튼 대형 TV를 구매하여 자주 경주동영상을 들여다 보던 중 놀라운 것을
바로 똑 같은 말에 역시 같은 기수가 말을 타는데 지난번 입상할 때와는 전혀 특히 기수들에 입상할 때와 입상 하지 않을 때는 출발서부터 확연히 구별되는
특히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은 선행 받은 기수가 자꾸 뒤를 쳐다보는 광경이었다. 그러나 동영상을 계속 보면서 결국 이들은 패거리로 승부조작을 한다는
더구나 기수도 사람인지라 컨디션에 좋고 나쁨은 당연히 경주 결과에 영향을
하지만 1경주에는 완전히 초보 기수 수준으로 말을 몰아 인기마로 5착 안에도
그리고 또 다시 다음 경주 인기마로는 완전 늦발에 앞길이 막히는 곳으로만
더 충격적인 것은 기수들이 멋대로 승부하는 것이 아니고, 경마의 가장
그러던 어느날 바로 사전의 승부조작으로 박복규기수와 김귀배 기수가 타는
왜냐면 당시에 53조가 한달이 조금 넘는 주기가 되면 능검을 3~4번 실패한 그리고 그런 행태가 2~3번 반복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래서 기다렸다. 그런대 정말 거짓말 처럼 40일 정도? 되었을 때 또 똑 같이 2~3번 능검을
그리고 경마 당일 날 배당판이 열리는데 2백 몇십배 였다. 일단은 놀랐지만 "난 무조건 공부한 대로 사야 해" 라며 일단 4~5만원?을
사실 백배당 미만 이었다면 대충 50만원 정도는 사려고 했지만, 막상 고배당
그런대 불안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 박복규기수나 김귀배 기수 둘 중 한명만 이라도 인기 순위 1~4위와 입상을
내가 지금 기수들에 실명을 거론하는 것은, 만약 허위사실 유포로 고소해도
아울러 이 내용은 내가 예전에 올렸던 글 중에 "김귀배 기수에게 물어봐!"라는 글에 더욱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는데, 이번에 검빛에 들어가 지난날 내 글
그리고 오늘 오전 검빛에 전화를 해서 물어보니, 아이디가 삭제를 당해도 글은 허무하게 10년이 넘도록 써 왔던 내글이 전체가 없어진 거다. 아무래도 마주들에 입김이 작용한 것 같다.
아무튼 불안한 나는 인기마들과 박복규,김귀배 를 엮어서 대략 4~50만원어치
그런대 게이트가 열리자 처음부터 김귀배,박복규기수의 마필2마리만 가고
결국 경주결과는 김귀배기수가 코 차이로 박복규 기수를 이기고 1착을 했다.
당시 김귀배 기수는 일년에 거의 1승도 못하던 시절이니, 이 경주는 확실하게
사실을 말하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김귀배 기수의 이름을 밝히게
난 그때 알았다. 그리고 우리가 욕할 대상은 기수가 아니라 바로 기수를 고용하는 감독과 기수는 먹고 살려면 어쩔 수 없이 하라는 대로 할 수 밖에 없는 가장 약한
그날 이후로 난 마필이 아닌 사람 위주로 경마를 풀기 시작했고, 상당수에
이런 상황에 "경마는 야리쪼가 없다"며 떠드는 검빛 예상가를 보니 고개가 절로 갸우뚱 해진다. 사실 지금도 내 곁에 3~4명의 엑셀 전문가만 있으면 저들의 야리쪼 방식을
하지만 마판에서 누굴 믿는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것 같다. 그래서 컴맹이었던 내가 엑셀 전문가인 지인 중 한사람이 가르쳐 준 엑셀로,
그런대 자존심이 유달리 강한 그 친구가 자신이 못 만든다는 것을 내가
이 데이터는 마필은 능력은 항상 기본으로 볼 수 있고,감독,마주,기수등을
그리고 현재 미완성의 데이터 5~6개도 모두 사람 중심으로 푸는 방식인데
앞으로 내가 퍼트릴 이 데이터는 결국 마주들에 야리쪼 방식에 변화를 줄 것이 예상된다. 왜냐면 결국 자신들에 행위가 "지난날의 경주 성적을 통해 적나라하게 들어
결국에는 실제적인 마필 능력 위주로 승부패턴이 바뀔 것이며, 판돈을 거의
만일 그래도 계속 날강도 짓을 계속 한다면, 결국 언젠가는 마주 위주로
이제 추리와 분석이라는 경마에 기본 취지를 망가트리는 작전 꾼들에 자성이 요구되는 상황으로, 아무쪼록 이 데이터가 한국경마의 비정상에 정상화를 불러 오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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