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4일 서울 전경주 구간기록이 없다? 또한 종이질을 다시 똥 종이로?
아니 인쇄가 잘못 됐으면 팔지를 말아야지.. 어디서
이런 양심없는 짓을 하는지..출발과 동시에 경주 전개와 여력을 바탕으로
매경주를 추리하는게 기본인데,., 기본을 다빼고도 책팔 용기가 있었나요?
몇달전부터 종이질이 바뀌어서 그동안 손에묻고 옷에 시커먼 인쇄가 묻어서 짜증났던게
그나마.. 정신차리나 싶었는데.. 다시 똥종이로.. 그것도 ..구간기록을 다 뺀날??
참..뻔뻔하다.. 천원짜리 종이질보다못한 4천원짜리 책을 팔면서.. 이제는 양심도 ..
고작 자유게시판에 다음부터는 이런일이 없도록 한다는 공지도아닌 짤막한 한줄이 사과냐.
수많은 독자들이.. 분노를 했겠지만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그냥 지나갔을터..
몇십년간을 구독해온 독자들을 이런식으로 실망을 주지말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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