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 예상지를 퇴출시키자.

사기죄및 사기방조죄.

형법 제347조-

제347조(사기) ①사람을 기망하여 재물의 교부를 받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개정 1995.12.29.>

②전항의 방법으로 제삼자로 하여금 재물의 교부를 받게 하거나 재산상의 이익을 취득하게 한 때에도 전항의 형과 같다

경마매체관리규정-출처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상기 규정에 의한 취재종사자의 준수의무

경마매체 관리규정 제24조 3항(준수의무)

1. 건전하고 유익한 경마문화의 창달에 이바지

하여야 한다.

2. 경마정보의 수집 및 취재에 있어 공개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야 하며 그 보도는

공정하여야 한다.

3. 마권을 구매하거나 구매를 알선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4. 본회 제규정을 준수하여야 하며, 본회 업무

를 방해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5. 지득한 경마정보를 특정인에게 제공하는 등

경마의 공정성을 해하거나 본회의 명예를 훼손

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 된다.

6. 경마의 공정성 확보와 취재의 건전성 유지를

위한 본회의 정당한 지시에 따라야 한다.

7. 본회의 재산을 파괴․훼손하거나 임의로 이

동하여 사용할 수 없으며 재산상 손해를 입힌

경우 변상하여야 한다.

8. ars 서비스를 이용하여 경마정보를 제공할 때

본회에 등록된 취재종사자임을 밝히거나 마사

지역 출입을 통하여 취득한 정보임을 직·간접적

으로 밝혀서는 안된다.(신설 ‘15.5.2, 개정 ‘15.7.3

제25조 (연대책임) 경마매체 대표자는 소속 취재

종사자의 취재활동에 대하여 책임을 진다. 다

만, 취재활동이 소속된 경마매체 업무와 관련성

이 없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하다.

현재 각종 예상지에 실리고 있는 조교사 인터뷰,기수인터뷰,

조교사 작전분석,기수분석란에 실리고 있는

글들 중 대다수는 허위사실을 기재하여

고객들을 기망하여 예상지를 팔아 먹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것은 명백한 사기죄에 해당합니다.

그리고,이를 알면서도 방치한 각 단체들도 사기방조죄의

책임을 물을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이와 관련하여 시행체 관계자및 각 단체들에게 왜 이런 사항을 방치하느냐

해당 예상지에서 취재를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취재를 한것처럼 허위로 기사를 쓰고 예상지를 팔아 먹는 파렴치한

일부 예상지 업체와 취재기자에 대하여 고발조치를 하라고 요구하였으나

별반 달라진게 없습니다.

경마매체관리규정 제 24조 3항 2호

2. 경마정보의 수집 및 취재에 있어 공개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야 하며 그 보도는 공정하여야 한다.

이를 관리감독 하는 사람은 시행체 경마팀입니다.

 취재기자들이 어디서 취재를 하고 그리고

취재한 사실을 어디서 보도를 하는지에 대하여

철저하게 관리해서 공정경마를 저해하는 요인을 발견 즉시

관련규정에 의하여 제재 및 고발조치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일들까지 경마고객이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한국 경마  베팅고객의 현실이 얼마나 열악한지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새해에는 일부 마레기(마장출입기자+쓰레기) 및

사기 예상지가 퇴출되는 원년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