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구....본명임다.
제 이름이 님에게 경마를 잊고 조그만 웃음이라도...
던졌다는게 감사할 따름 임다.
요강님 글도 매주 잘 읽고 있습니다.
요강님,윈님,그리고 신비한님....
매번 저같은 문외한에게 많은 가르침을 글로써..남겨주시는데
감사하고 있슴다.
저는 매주 저의 집사람(아주 말뛰는거에 미쳐있음),아들같이생긴 딸과 경마를 즐기고 있슴다.
물론 하루 배팅액 3만원이상 넘지않는 철칙을 지키고 있죠.
경마... 참 잼있습니다...
저는 따고자 경마를 하지 않지만 님들의 예상을 참고로 잃지는 않고 있슴다..
정말 감사할 따름 입니다.
요강님,윈님,신비한님 앞으로도 계속 우리같은 속세의 중생들에게 많은 가르침을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님들의 댁에 안녕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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