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회의… 국산마, 이젠 혈통이 달린다(5)
이번호에서는 지난호에 이어 본격적인 과천벌 리딩사이어 정복을 시작한 ‘사이코배블’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99년부터 국내에서 자마 배출을 시작해 이제 고작 자마 데뷔 3년째를 맞이한 ‘사이코배블’이지만 그 위력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특히 다음주로 예정된 코리안더비 1차 출마등록 결과, 출전 예정... [작성 : 김중회 2001.0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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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회의 국산마 이젠 혈통이 달린다(4)
이번호에서는 지난호에 이어 본격적인 과천벌 리딩사이어 정복을 시작한 ‘사이코배블’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99년부터 국내에서 자마 배출을 시작해 이제 고작 자마 데뷔 3년째를 맞이한 ‘사이코배블’이지만 그 위력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특히 올해 3세마들 중에는 코리안오크스 우승마 ‘에스빠스’를 ... [작성 : 김중회 2001.05.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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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회의… 국산마 이젠 혈통이 달린다(3)
이번호에서는 지난 4월 코리안오크스에서 ‘에스빠스’가 우승을 차지하며, 본격적인 과천벌 리딩사이어 정복을 시작한 ‘사이코배블’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99년부터 국내에서 자마 배출을 시작해 이제 고작 자마 데뷔 3년째를 맞이한 ‘사이코배블’이지만 그 위력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특히 올해 3세마들... [작성 : 김중회 2001.05.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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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회의 국산마 이젠 혈통이 달린다(2)
지난 95년부터 자마들을 생산하기 시작한 ‘디디미’는 해마다 꾸준히 능력 있는 자마들을 배출했다. 데뷔 첫 해인 98년 ‘자당’과 ‘무비동자’를 배출했고, 99년에는 ‘단심’, ‘연승시대’, ‘큰바위’ 등 국산 1군에서도 꾸준히 제몫을 해준 능력마와 ‘집대성’, ‘당케’, ‘돌개바람’ 등이 최근 좋은 성... [작성 : 김중회 2001.0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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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회의… 국산마 이젠 혈통이 달린다(1)
지난주 코리안오크스 경마대회를 앞두고 출전마 8두의 혈통을 놓고, 거리적응을 분석한 기획 기사가 본지에 실렸다. 혈통만 놓고 분석한 예상은 ‘에스빠스’와 ‘새주역’이 처음 뛰어보는 1800m에 가장 적응력이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었다. 결과적으로 ‘에스빠스’는 우승을 차지했고, ‘새주역’은 3위를 차지... [작성 : 김중회 2001.04.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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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ddy’, ‘Ack Ack’, ‘In Reality’
이번호에서는 지난호에 이어서 ‘Teddy’, ‘Ack Ack’, ‘In Reality’ 등 비주류 혈통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이러한 영세혈통은 시간이 흐르면서 대부분 소멸되고 있지만 주류 혈통에 대한 근친교배를 막는 측면에서 아직도 세계 곳곳에 소중하게 남아 있으며, 앞으로도 귀중히 보존돼야할 것이다. 〈편집자 ... [작성 : 김중회 2001.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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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 O’war’, ‘Tom Fool’, ‘The Boss’
이번호에서는 지난호에 이어서 ‘Men O’war’, ‘Tom Fool’, ‘The Boss’ 등 비주류 혈통에 대해서 알아보겠다.
이러한 영세혈통은 시간이 흐르면서 대부분 소멸되고 있지만 주류 혈통에 대한 근친교배를 막는 측면에서 아직도 세계 곳곳에 소중하게 남아 있으며, 앞으로도 귀중히 보존돼야할 것이다.
〈편집... [작성 : 김중회 2001.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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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bager(허바져), Blandford(브랜드포드) 계열의 경주마들
이번호에서는 세계 경마의 주류혈통에서 완전히 벗어난 ‘Herbager’(1956년 프랑스생)와 ‘Blandford’(1919년 아일랜드생) 계열에 대해서 알아봤다.
두 계통 모두 시간이 흐를수록 점차로 사라져가고 있는 혈통이지만, 주류혈통과의 근친교배를 피하기 위해서 아직도 소수의 경주마들이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작성 : 김중회 2001.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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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한 혈통 ‘Tourbillon’ 계열의 경주마들
‘Tourbillon’은 지금까지 다룬 혈통과는 완전히 다른 희소한 혈통이다.
현대 경주마의 3대 시조는 ‘Darley Arabian’(거의 대부분이다), ‘Godolphin Arabian’(Man O’War가 속한다), ‘Byerley Turk’로 나누는데, 바로 ‘Tourbillon’은 ‘Byerley Turk’를 시조로 하고 있다. 그만큼 유명 혈통과의 근친교... [작성 : 김중회 2001.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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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리딩사이어 9회 우승을 차지한 ‘ST. Simon’(2)
‘ST. Simon’은 19세기초 영국 경마계를 뒤흔들었던 세기의 명마다. 10전 10승의 성적도 성적이지만, 그의 자마들의 엄청난 활약으로 인해 무려 영국 리딩사이어 9회나 오르는 전성기를 구가했다. 그러나 당시의 지나친 번영과 근친교배의 폐해로 인해서 쇠퇴해갔고, 리딩사이어 9회의 기록도 지난해 ‘Sadler’... [작성 : 김중회 2001.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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