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 (금) 금요경마 다시한번 점검
안녕하십니까 경대승 (ARS 060-600-9903, SMS 060-602-3399)입니다.
지난주에 정말 와장창~터졌는데, 그정도까지는 아니겠지만 다시한번 집중적으로 점검해보니 불안한 인기마가 몇 개의 경주에 불안한 모습으로 있으며 상대적으로 중,비인기마들이 기수와의 호흡력이란 부산 특유의 강점발휘한다면 뒤집어 쌍마권의 공략이나 의외 배당이 터지면서 역시 부산이구나~하는 탄성이 다시 발할 가능성도 엿보입니다.
아직 “기수컨디션”이 완전한 것은 아니지만 당일 마감 10분전 현장속보하기에 무리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노리는 경주에서 분명히 현장속보 통해 “이번경주에 한번 힘 싣겠습니다” 하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네명의 기수가 주된 관심의 대상인데, 김수만, 유현명의 두기수는 부진하다 점차 살아나고 있는 입장에서의 기승정지가 입상의욕과 결부된 모습으로 보일 가능성이 있겠으며 항상 잘타는 조찬훈 기수와 노림수의 문중원 기수의 마필들을 잘 살펴 안내하겠습니다.
현장속보는 항상 같습니다. 마감 10분전
060-600-9903 -0-번 누르시면 됩니다.
언제든 마감 10분전에 -0-번을 누르시면
저 “경대승”의 역동적인 추천 마권과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부산 1경주
인기마로 팔리는 5-6의 기본마권이 위험성도 가지고 있는 경주의 흐름입니다. 그렇지만 일단 첫경주이니만큼 5-6의 기본마권으로 출발 하겠습니다.
변수적 요인이 그득하다고 보여지는 경주의 흐름인데 지난주 신마경주에서 터진것처럼 오히려 요즘 도입되고있는 신마들이 괞찮습니다. 싹수있어보이는 3두의 신마들이 1 “수비천사”, 2번 “작은황제”, 10번 “단독강자”의 3두입니다. 그중에서 2번 “작은황제”같은 경우는 직전 주행검사에서 신인기수의 약간은 빈틈이보이는 말몰이속에 착순권 정도로 주행검사를 통과했지만 기습의 능력은 있습니다. 2번 게이트라는 좋은 경주의 여건속에 기승정지 직전에 몰아치는 모습을 보인 컨디션 살아나는 기수의 초반부 강한 의지라면 한번 노리고 들어갈 필요성꺼지도 엿보이는 다리놀림이 괞찮은 마필입니다. 1번 “수비천사”는 19조 또다른 기대마로 성장할 수 있다고 보여지는 마필이며 10번 “단독강자”같은 경우도 휴양마들과의 한판승부에서 밀려나지 않는 좋은 근성으로 나머지의 마필들과는 큰차를 보인마필인 만큼 순발력과 근성의 부분은 인정해도 좋다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5와 6중 6같은 경우는 직전 구미약한 경주에서 편성운만나 인기얻었으나 의외 뒷심의 부족보이면서 직선 밀려나는 모습까지 보였던 암말인만큼 약간의 허수적 요인이 담겨있다고도 보여지며 5또한 고개들리는 악벽끼 있다는 점에서 출발이 중요하며 다행히 직전엔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게이트의 이탈만큼은 다시한번 점검해봐야 하는 점도 가지고있는 불안의 요소 갖추고 있는 인마호흡력 갖춘 마필로 받아들여집니다. 따라서 인기마 두 마리 다 위험의 요소 있습니다.
첫경주. 5-6의 기본마권속에 6을 버리면서 5축으로 복승식 공략을 노릴 수 있는 편성으로 보여지며 요주마를 한번 뒤집어 배당을 노리면서 쌍마권을 추천드릴 각오까지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쌍쪽에서 배당을 노립니다.
경대승의 마감 10분전 현장속보 ARS 060-600-9903 - 쉼없이 한호흡에 녹음함(30초)
문자 SMS 060-602-3399 - 전경주 마권 제시함
부산 3경주
가장 인기를 끄는 마필이 5번 “밫나는불빛”으로 직전 9-10으로 마권추천드렸지만 직선에서 아주 사소한 주행의 방해라는 점이 강하게 인정되 착순권이 변동되 그나마의 10배선을 놓쳐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렇지만 이번경주 역시 복승식의 축마급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다고 보여집니다. 이 마필은 데뷔때부터 인기를 끌었으나 마방의 특색과 뒷심부족한 마필의 경향을 보였기에 마권추천이 직전의 한번정도였을 정도로 체구좋은 숫말인데 비해 실전의 경주력에 대해서는 미진함을 많이 느끼고 있다는 점에서 불안의 요소 있겠지만 다행히 미승리마들간의 한판 승부에서 직전보다 약한 마필들과의 겨룸이란 경주 편성운이 일정부분 작용하는 만큼 줄어든 거리의 잇점과 겹쳐진다면 인기에 부합하는 능력발휘의 기대치를 가질 수는 있다고 보여지지만 쌍은 분명히 위험의 요소 있습니다. 과감히 버릴 수 있는 마필이, 상대적으로 인기끄는 마필이 있겠지만 역시 이구미에서도 그정도밖의 기대치 없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인기끄는 몇두의 마필을 과감히 버리고들어갈 수 있는 경주의 여건속에 부쩍 보강된 뒷탄력적 걸음보이는 요주마가 경주의 여건도 좋고 직선 추입력 발휘의 기대치 강한만큼 한번 뒤집어서 쌍쪽에 가중치를 두는 모습속에 배당을 노리고들어갈 편성으로도 보여지며 당일 주로상태가 그렇다면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번경주. 어중간한 인기마 버리고들어가는 가운데 인기구가 할 5“빛나는불빛”의 복승식 인정속에 쌍은 뒤집어서 마권공략하면서 배당까지 노리겠습니다. 현장속보입니다.
경대승의 마감 10분전 현장속보 ARS 060-600-9903 - 쉼없이 한호흡에 녹음함(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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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4경주
1200의 짧지않은 거리변수가 경주의 입상과 관계될 가능성이 큰 경주의 흐름입니다. 이구미에서 가장 빠른 마필은 당연히 9번 “흑풍질주”입니다. 직전 경주에서 3코너 돌기전 큰차를 보이면서 직선에서의 추진동작이 아쉬움을 남기는 모습속에 아슬아슬한 2착에 성공했으며 아무리 부산이라고 하더라도 질병의 위험성은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직전의 출주주기가 늘어진 이유중의 하나인 그 질병이 직전의 경주를 치르면서 다시 재발해 이번에도 역시 불안의 요소는 그득합니다. 그렇지만 완전히 버릴수는 없다고 보여지는 경주의 여건입니다. 저 개인적으로 보아서는 이런 경주에서 9를 인기와 관계없이 과감히 버리는 것이 하나의 패턴이기도 하겠지만 여러번을 다시 살펴봐도 버릴 수 없는 경주의 편성으로 읽혀지는만큼 당일 예시장에서의 마필 상태 체크가 가장 중요한 이 마필을 대하는 부분이라고 보여지며 현재로서는 버릴 수 없습니다. 승군마 두 마리가 있는데, 10번은 직전 폭탄배당을 터트렸던 마필이며 2는 체구좋고 근성강한 마필입니다. 그렇지만 베팅의 축은 1번 “순위상승”으로 가져가야 할 부분이 있으며 9바로 바짝 따라가는 모습속에 직선 한발의 기대치 가질 수 있는 경주여건으로 줄어든 거리에 줄어든 부중인만큼 입상의 최적의 기회로도 보여집니다.
이번경주. 질병의 위험성 있겠지만 9를 예시장 체크 후 판단토록 하겠으며 베팅의 쌍복축은 1“순위상승”으로 10배선 언저리의 마권을 함께 노리겠습니다.
경대승의 마감 10분전 현장속보 ARS 060-600-9903 - 쉼없이 한호흡에 녹음함(3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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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0경주
총출주마 13두 게이트 꽉꽉~채운 가운데 최대한의 접전의 흐름속에 중배당마권의 기대치 강하게 가질 수 있는 경주의 여건입니다.
가장 인기마로 팔리는 5번 “캘리파워”는 아직은 분명히 검증이 필요한 3세마입니다. 1군까지 초고속으로 올라온 “미래천사”나 “신진강자”도 1군에서의 한번정도는 검증을 거쳤다는 점에서 그급보다 약간의 아랫급으로 볼 수 있는 이 마필또한 3세마라는 점과 출발의 능력은 있지만 더 안쪽에 만만찮은 순발력을 보유한 다수의 마필들이 있다는 점에서 뭉친다면 6월달 다른마필들의 진로속에 안쪽으로 사그러들 가능성까지 엿보이는 불안의 요소 갖추고있는 마필로 직전엔 게이트 잇점(6번)으로 이번에 같이 겨루는 입장의 3번 “승리축제”에게 이겼지만 이번엔 다시 게이트가 바뀐만큼 3의 출발여부에 따른 미입상의 가능성을 보겠으며 3번 “승리축제” 또한 국제신문배에서 약간의 어부지리성을 곁들은 우승을 거머쥐었으나 출발의 순도면에서는 오히려 5를 앞선만큼, 1,2,의 안쪽마번보다 출발의 능력이 있다는 점에서 1착에서의 아쉬움강한 구영준기수의 의지와 겹합되는 모습이라면 출발 후 직선에서의 강한 버티기에 대한 기대치를 가질 수 있는 경주의 여건으로 보여지며 이번엔 일정부분 팔릴 가능성도 있는만큼 베팅의 축으로 쌍까지 노려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여지는 막경주입니다.
현재로 보아서는 특이한 마필이 조금은 더 팔릴 가능성이 있는만큼 30배 이상의 마권도 노릴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번경주. 5를 과감히 버리고 들어가는 가운데 3번 “승리축제”축으로 배당을 먼저 공략하고 들어갈 수 있는 경주의 편성으로 보여집니다.
경대승의 마감 10분전 현장속보 ARS 060-600-9903 - 쉼없이 한호흡에 녹음함(30초)
문자 SMS 060-602-3399 - 전경주 마권 제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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