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양호한 출발 후 선두권 뒤 인코스에서 따라가는 주행펼친 ②백두캣은 결승선 200M전방부터 본격적으로 걸음 살아나며 역전에 성공,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막판 살아나는 걸음 좋고 여력도 우수. 초반부터 발군의 스피드로 선두 장악한 ①익스클루시블리메는 막판까지 버티기 나서나 걸음 밀리며 준우승. ④스트리트명문은 초반 스피드 밀려 후미권 처져 주행 후 결승주로에서 발군의 탄력으로 추입 나서 3위 안차가. 막판 날아오는 걸음 좋다. 선추입 혹은 늘어난 거리에서 주의. ⑥해피한걸은 경주 초반 밖으로 기대는 ⑤반딧불이에게 진로 방해 당하며 후미권 주행 후 막판 걸음 살려 4위 안착. 체구 큰 편 아니나 스피드감 좋아 주의해야.
<2경주>‘장수태양’ 약편성 이점 안고 우승
최외곽 게이트에서 내측으로 자리 잡으며 4위권 전개 펼친 ⑫장수태양은은 막판 발군의 탄력 발휘하며 5마신차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직선 들어 안팎으로 기대는 모습 보이나 힘 좋아. 차기 연투 기대. 초반 다소 무리하게 내측 진입하며 선두 나선 ⑨뫼비우스는 버티기 노리나 걸음 밀려 준우승. 한동안 부진했으나 약 편성 이점 안고 능력 발휘해. ④용왕시대는 좋은 스피드로 선두권 전개 후 막판까지 선두 경합 벌여보나 막판 걸음 무뎌지며 3위에 그쳐. 데뷔전이나 빠른 실전 적응력 보여 차기 경주 관심마로 충분. ⑤케이웰은 시종 중후미권 주행 후 꾸준히 탄력 붙여 4위 안착. 걸음 직전 대비 나아져 편성에 따라서 이변 기대.
<3경주>‘진명신화’ 4마신 차 낙승
초반 강한 추진 동반해 선두 나선 ③진명신화는 막판까지 탄력 붙이며 치고 나와 4마신 차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직전 부진했으나 뻗는 걸음 탁월하고 여력 좋아 성장세 기대. 초반 스피드 밀려 중후미권 처져 주행한 ⑨우산봉은 코너에서 외곽 무빙으로 순위상승 노린 후 직선 들어 발군의 추입력 발휘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전개 잘 풀리며 능력 발휘해 향후 편성에 따라서는 주의해야. ⑥라온스마트는 중위권 주행 후 직선 들어 꾸준히 탄력 붙이며 나서보나 더 이상의 걸음으로 발전하지 못하고 3위에 그쳐. 선행 실패하며 다소 부진한 모습 아쉬워. 막판 좀처럼 걸음 안 나옴 4위 ②거포본능은 중위권 인코스 전반적으로 밋밋한 걸음 보여.
<4경주>8마신 차 우승 ‘천년강호’ 기대치 ↑
양호한 출발로 2위권 전개한 ②천년강호는 직선 들며 본격적으로 걸음 살아나 8마신 차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거리 줄며 선행 전개에도 막판 여유로운 탄력 보여줘. 차기 연투 기대. 게이트 이점 안고 선두 나선 ①블레스오션은 결승 주로에서 꾸준히 탄력 유지해보나 치고 나오는 ②천년강호를 따라잡지 못하고 준우승에 그쳤다. 현군에서의 경쟁력은 충분해 차기 경주도 노려야. 초반 주행 흔들려 중후미권에서 출발한 ③중문사랑은 꾸준히 순위 상승 노리며 탄력 붙여나가 3위 안착. 호전세 보이고 있어 차기 복병마로 충분. ⑤빅밴드는 초반 다소 외곽으로 기댄 후 중후미권 주행, 막판 강하게 탄력 붙여보나 4위에 그쳤다.
<5경주>‘최강실러’ 외산마 다크호스 등극
초반 스피드 밀려 중위권 인코스 전개하며 힘 안배한 ④최강실러는 결승선 200M 전방부터 본격적으로 걸음 살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직전 승군전에서 부진했으나 빠른 적응력으로 걸음 끌어내. 출발과 동시에 강한 추진 동반해 선두 나선 ②투어캠프는 버티기 노려보나 걸음 무뎌지며 준우승에 그쳐. 거리 줄어 우승 기대됐으나 뒷심 아쉬워. ⑦비그랜드는 초반 스피드 양호했으나 좀처럼 자리 잡지 못하고 선두 뒤따라가는 전개 후 결승 주로 내측에서 탄력 붙여 3위 안착. 전개 잘 안 풀렸음에도 빠른 적응력 보여줘 차기 경주 주의할 마필. ⑥하일리런은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두권 전개펼쳤으나 막판 걸음 급격히 무뎌지며 4위에 그쳐.
<6경주>‘퍼펙트보이’ 수직 승군 나섰다
초반 좋은 스피드로 선두 나선 ②퍼펙트보이는 직선 들어 꾸준히 탄력 살리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승군전이나 가파른 성장세로 수직 승군. 뒷심도 양호해 차기 경주도 경쟁력 기대. 초반 약 제어하며 중위권 전개 펼친 ④동방의새아침은 결승 주로에서 본격적으로 걸음 살리며 준우승 차지. 적임 기수 기승했고 변화 뚜렷해. 승군 후는 좀더 지켜봐야. 막판 추진시 안팎으로 기대는 모습 보여 아쉬움 남겼으나 스피드감 좋아 차기 경주 기대. ⑥슈퍼라이더는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두권 전개 펼친 후 직선 들어 꾸준히 탄력 붙여나가 3위 안착. ⑨연주대군은 후미권 주행 후 결승 주로에서 발군의 추입력 발휘해 4위. 여력 좋다.
<7경주>‘대성가도’ 최적의 여건 안고 우승
초반 치열한 선두다툼 벌어지는 와중에 무리하지 않고 중위권에서 힘 안배 나선 ①대성가도는 직선 들어 강한 추진으로 걸음 살려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기본기 좋은데다 기수 최적전개 펼치며 힘 안배 잘해. 차기 기대치 높다. ⑦농본혜택은 외곽 무빙으로 3코너부터 선두 탈환에 성공, 버티기 나섰으나 막판 걸음 밀리며 준우승에 그쳐. 승군전이나 빠른 적응력 보였고 전개 자유로워 경쟁력 기대. ②장산지존은 초반 선두 나서보나 막판 걸음 다소 늦게 살아나며 역전 허용, 3위. 선추입 노리면 근성 좋아 순위 상승 기대. ④스트롱필드는 선두 뒤에서 주행펼친 후 막판 탄력 붙여 4위. 위력적인 걸음 보여주지 못해 다소 아쉬움.
<8경주>상승세 ‘검화’ 3연승 성공
조반 빠른 스피드로 선두 나선 ⑦검화는 직선 들어 추진에 강하게 걸음 살아나며 4마신 차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근 뚜렷한 상승세 마필로 승군전이나 무난히 우승. 외곽 게이트이나 초반 스피드 좋아 2위 전개 펼친 ⑪섀도우폭스는 직선 들어 좋은 탄력으로 나서나 선두 따라잡지 못하고 준우승에 그쳤다. 순발력 좋아지고 전력 안정세 보여 차기 기대치 높아. ⑧풀레일은 3위권 인코스 전개 후 결승 주로에서 다소 밋밋한 탄력 보이며 3위에 그쳐. 매번 뒷심 발목 잡히고 있어 지구력 보강 필수. ⑩길손은 중후미권에서 주행 후 직선 들어 추입 시도해 4위. 막판 걸음 나쁘지 않은데 추입 타이밍 다소 아쉬워.
<9경주>낙승 ‘영산Ⅱ’ 늘어난 거리도 문제없다!
초반 발군의 순발력으로 선두 나선 ⑫영산Ⅱ는 내내 후행마들과 마신 차 유지하며 주행 후 직선 들어 더욱 강하게 탄력 붙이며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거리 늘었으나 한 수 위 기량 발휘하며 이변 없이 우승. 안장과의 호흡도 좋아 차기 연투 기대. 약간 늦발하며 후미권에서 주행 펼친 ⑩으뜸누리는 마지막 코너에서 일찍부터 추입 타이밍을 잡고 추진해 준우승을 차지했다. 막판 살아나는 걸음 힘 있고 탄력 양호해. ⑤포에버대물은 초반 강한 추진 동반해 선두권 전개 펼쳤으나 결승선 앞두고 걸음 무뎌지며 3위에 그쳐. ⑥카디프환희는 무리하지않고 중후미권에서 힘 안배 후 직선 들어 꾸준히 탄력 붙여가며 4위 안착에 성공.
<10경주>‘부전자전’ 아비따라 부전자전 우승행진
초반 약제어해 중후미권에서 출발했으나 전반적으로 느린 흐름에 선두권 가담한 ②부전자전은 막판까지 치열한 접전을 이겨내고 탄력 붙여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막판 탄력 아쉬우나 전개 자유롭고 기본기 양호해 경쟁력 있을듯. 시종 후미권에서 주행펼친 ⑥강대국은 직선 들어 추진에 강하게 걸음 살리며 선두를 ½마신 차까지 따라잡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뒷심 변화 뚜렷해 차기 경주 노려야. 초반부터 빠른 스피드로 선두 차지한 ①대마형은 내내 경주 이끌며 버티기 나서나 막판 걸음 밀리며 3위에 그쳤다. ⑤뷰티풀댄서는 중후미권 출발 후 맞은편 직선 주로에서 순위상승 후 추입 나섰으나 따라잡지 못하고 4위에 그쳐.
<11경주>아시아챌린지컵 예선 3차전
좋은 순발력으로 선두 나선 ④플라이톱퀸은 직선 들어 더욱 여유로운 탄력과 걸음 발휘하며 8마신 차 낙승을 이끌어냈다. 탁월한 순발력에 기수와의 호흡도 좋아 단거리에서는 적수가 없을 듯. ⑧원더볼트는 후미권에서 주행 후 4코너 지점에서 빠른 추입 타이밍으로 추진해 발군의 추입력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본격적으로 전력 안정세 접어들어 현군에서는 거리 상관 없이 늘 주의해야 할 마필. ③동반자의기적은 선두 바로 뒤 인코스에 붙어 꾸준히 따라가는 전개 후 꾸준히 탄력 유지하며 버텨보나 걸음 밀리며 3위. 뒷심 아직 불안하나 감량 이점 안으며 변화 뚜렷해. ⑥선스피드는 중위권 인코스 주행 후 탄력 붙여보나 그 이상의 걸음 나오지 않으며 4위.
작 성 자 : 조지영 llspongell@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