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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5군 편성강도D』초반 선입 전개후 종반까지 선전한 ①끝판여왕이 우승을 차지. 데뷔전을 치른 신예마로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하고 있고, 특히 종반 탄력에서는 경쟁마를 압도해 차기도 관심마로 손색없고, 2위는 초반 선행을 주도후 종반 버티기 실패한 ⑥베가엑스가 차지. 전개상의 이점이 유리했으나 종반 걸음은 현격히 밀려 승군전, 거리 늘면 재검증 필요. 3위는 내측 최적 전개후 최선 다한 ②강마애스타가 차지했고, 4위는 종반 뒤늦게 남는 걸음을 통해 차기 기대치를 높인 ③금포희망이 차지. 5위는 23주만에 출전해 선전했으나 종반 걸음 보통이였던 ④겨루가 차지.
★차기관심마 ☞ ‘금포희망’ 8전만에 보여준 걸음의 변화...차기 1200M 이상의 거리에선 관심.
제2경주 ‘삼한영웅’ 편성의 이점 + 향상된 능력으로 우승!
『국산5군 편성강도D』초반 양호한 스피드로 선입 전개후 종반 힘에서 우위를 점한 ①삼한영웅이 우승을 차지. 8전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으나 이전과는 180도 달라진 경주력을 발휘했고, 종반 걸음의 여력도 좋은 모습이라 승군후에도 좋은 활약이 기대 되고, 2위는 경주 내내 꾸준한 탄력을 발휘한 ⑥담양미인이 차지. 전반적으로 약한 편성이였으나 걸음 변화 뚜렷해 무시 못 해. 3위는 뒤늦게 남는 걸음을 보여준 ⑦동남천하가 차지. 약편성, 느린 경주 흐름이라면 설욕이 가능할 듯 보이고, 4위는 차기 좀 더 편한 선행 전개시 능력 발휘 기대 되는 ⑤테이크올과 5위는 최선 다한 ②꿈의한발.
★차기관심마 ☞ ‘동남천하’ 종반 한 발을 쓸 수 있어 차기 경주 여건에 따라 관심.
제3경주 ‘동남여제’ 잠재력 폭발? 데뷔후 첫 우승!
『국산5군 편성강도C』초반 중위권 전개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⑩동남여제가 우승을 차지. 앞선이 약한 흐름에서 선전했으나 경주 기록과 내용이 좋아 승군전, 약한 편성이라면 제 능력 발휘가 가능할 듯 보이고, 2위는 초반 양호한 스피드로 선두 경합후 종반까지 선전한 ⑦붉은노을이 차지. 9전만에 2번째 입상을 기록했으나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약 편성이라면 항시 관심. 3위는 이전과는 달리 좋은 경주력을 보여줬으나 종반 결정력과 힘에서 아쉬움을 남긴 ②첼로소나타가 차지했고, 4위는 특유의 스피드를 발휘하지 못한채 종반 걸음 남았던 ⑪우승이지가 차지. 5위는 최선 다한 ⑥퍼펙트레이디.
★차기관심마 ☞ ‘우승이지’ 순발력이 좋은 마필인데....차기 필히 설욕 기대.
제4경주 ‘모닝휘파람’ 4전만에 우승, 승군전 검증 필요!
『국산5군 편성강도D』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후미 전개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④모닝휘파람이 우승을 차지. 아직은 주행이 높고, 다소 둔탁한 모습이라 차기 거리 늘수록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이고, 2위는 종반 힘에서 근소한 우위를 점한 ⑧결승진출이 차지. 경쟁마 대비 다소 외곽 전개로 거리 손실이 있었으나 종반까지 선전해...3위은 기대 이상 선전한 ⑦금포퍼펙트가 차지. 느린 경주 흐름과 약한 편성에서 거둔 성적이라 검증은 필요할 듯 보이는데 기본 능력이 좋은 마필이라 차기 설욕 기대. 4위는 초반 앞선 전개후 종반까지 선전한 ③버닝히어로가 차지. 5위는 앞선 경합후 지구력 부족 보인 ①헬로챔프.
★차기관심마 ☞ ‘금포퍼펙트’ 기본기 좋은 신예로 걸음 변화 보여 차기 관심마로 손색없어.
제5경주 ‘남도트랙킹’ 거구의 신예 기대주, 4군 경쟁력 충분!
『혼합4군 편성강도B』초반 양호한 스피드로 앞선 경합후 종반 근소한 우위를 점한 ①남도트랙킹이 우승을 차지. 경쟁마 대비 최적 전개를 펼쳤으나 경합이 있었고, 종반 힘대결에서 경쟁력을 보여줘 차기도 현군 관심마로 손색없어. 2위는 경주 초반부터 종반까지 꾸준한 탄력을 보여준 ⑤우렁각시가 차지. 아직은 미완의 대기로 볼 수 있으나 기본기가 좋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듯. 3위는 데뷔전 치른 신예마로 종반 힘에 부친듯 미흡하게 내측으로 기대는 모습을 보여준 ⑧블랙박스가 차지. 4위는 순위 유지에 만족한 ④프로페서실버가 차지했고, 5위는 걸음 나쁘지 않았으나 역부족의 모습을 보인 ⑪보헤미안.
★차기관심마 ☞ ‘블랙박스’ 1200M 거리와 데뷔전, 경합의 경주 흐름이 패인. 기본 능력 좋아 설욕 기대.
제6경주 ‘앰버고’ 선두력 앞세워 연승, 3군 입성!
『국산4군 편성강도C상』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앞선 전개후 종반 최선 버티기에 성공한 ①앰버고가 우승을 차지. 4전 3승을 기록중인 신예마로 전적은 화려하나 아직은 뒷심에서 약점이 있어 차기 승군전에서는 필히 재검증이 필요할 듯 보이고, 2위는 경주 내내 외곽 전개후 종반까지 선전한 ⑦바람탄이 차지.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꾸준한 성장 기대. 3위는 내측 최적 전개후 최선 다한 ⑤배다리에이스가 차지. 힘에서 다소 부족한 마필이라 힘대결은 쉽지 않을 듯. 4위는 순위 유지에 만족했으나 상위마 대비 능력차 보인 ④라이프이즈쿨과 5위는 최선 다한 ②리설여왕이 차지.
★차기관심마 ☞ ‘바람탄’ 스피드와 힘을 고루 겸비한 신예....차기 설욕 기대.
제7경주 ‘벌마소년’ 진가발휘는 지금부터~!
『국산4군 편성강도C상』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 ③벌마소년이 종반까지 선전해 우승을 차지. 경쟁마 대비 한 수 위의 기량을 발휘했고, 종반 걸음의 여력도 좋아 차기 승군전에서도 관심마로 손색없고, 2위는 꾸준한 탄력을 앞세운 ⑦브이나인이 차지. 최근 경주에서 3연속 입상을 기록중에 있으나 우승마를 제외하곤 경쟁마를 압도하지 못한 모습이라 재검증 필요. 3위는 내측 최적 전개후 최선 다한 ④코델리아가 차지. 4, 5위는 비교적 종반까지 선전한 ②금포삼호와 ⑨소리킹이 차지. 3위마와 비교해 능력차는 크지 않아 차기 편성이 관건으로 작용될 듯.
★차기관심마 ☞ ‘브이나인’ 발전 가능성은 높은데....아직은 완성도가 낮아 보여 편성 관건.
제8경주 ‘그레이트마하’ 훈련의 성과가 실전에 반영돼!
『혼합3군 편성강도C상』초반 양호한 스피드로 선두 경합후 종반까지 선전한 ②그레이트마하가 우승을 차지. 훈련시부터 이미 상위군마를 여유있게 제압을 했던 마필로 이번경주 경합을 이겨낼 정도로 걸음이 양호해 차기 승군전에서도 관심마로 지켜봐야. 2위는 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후 종반 버티기에 성공한 ①탐나라가 차지. 기본기가 좋은 마필로 최근 성장세도 뚜렷해 지속적인 관심 필요. 3위는 뒤늦게 걸음 좋아 차기 노려 볼 ③레드화이트앤블루가 차지. 4위는 초반 늦출발로 인해 아쉬움을 남긴 ⑩버니스그릴리가 차지. 5위는 최선 다한 ⑤마탄비가 차지.
★차기관심마 ☞ ‘버니스그릴리’ 추입의 여건 주어지면 필히 관심..차기 느린 경주 흐름시 유리.
제9경주 ‘상승장군’ 강상대 제압하고 2군 입성!
『국산3군 편성강도C상』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 ②상승장군이 종반까지 선전해 우승을 차지. 편한 선행 전개가 유리했으나 종반 걸음의 여력이 좋았고, 쉽지 않은 여건에서 선전해 승군후에도 빠른 적응이 기대 되고, 2위는 시종 최후미 전개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③원일시대가 차지. 이전 추입력이 되살아난 모습이라 차기도 현군 상승세 기대. 3위는 다소 외곽 전개후 종반까지 선전한 ⑨강호드라이브가 차지. 차기 편성과 전개가 관건일 듯 보이고, 4위는 전개상의 불리함으로 아쉬움을 남긴 ⑩빅토리선이 차지. 5위는 최선 다한 ①클린강자가 차지.
★차기관심마 ☞ ‘빅토리선’ 3연승 실패....단 거리 불리함 딛고, 충분한 가능성 보여줘 관심.
제10경주 ‘마이위너’ 앞선 능력으로 부담중량 극복!
『국산1군 편성강도C』초반 양호한 스피드로 선입 전개후 종반 근소한 우위를 점한 ⑩마이위너가 우승을 차지. 무려 59kg의 부담중량을 극복했고, 기본기 능력상 현군에선 충분한 경쟁력을 갖춰 차기도 좋은 활약이 기대 되고, 2위는 초반 앞선 전개후 종반 최선 버티기에 성공한 ⑤올수가 차지. 거리 적절했고, 부담중량도 적절한 가운데 선전했으나 강한 상대를 제압해 무시 못 해. 3, 4위는 시종 후미 전개로 인해 종반 추입의 기회를 잡지 못한 ⑦포리스트볼드와 ⑥프리딕트가 차지. 5위는 능력대비 최선 다해 순위권 진입에 만족한 ④퍼스트터치가 차지.
★차기관심마 ☞ ‘올수’ 아쉬운 2위? 이름값에선 밀리나 중거리, 부담중량 이점 있을시에는 항시 주의.
일요 제1경주 ‘정상제압’ 월등한 기량으로 압승, 3군 입성!
『혼합4군 편성강도C』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 ⑦정상제압이 종반 월등한 기량차로 우승을 차지. 현군에선 경쟁력을 갖춘 마필로 그동안 부진한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으나 이번경주를 계기로 뚜렷한 변화를 보여줘 차기도 관심마로 손색없고, 2위는 경주 내내 꾸준한 탄력을 발휘한 ⑤비호자가 차지. 최근 불어난 체중에 뒷심도 보강돼 무시 못해. 3위는 종반 2% 부족한 걸음으로 아쉬움을 남긴 ①코리아헌터가 차지. 차기 승군전에서는 재검증이 필요할 듯 보이고, 4, 5위는 능력대비 최선 다한 ⑥여왕벌과 ⑨코리아스타가 차지. 경주 흐름 빨라 역전의 기회를 잡지 못 해.
★차기관심마 ☞ ‘빛나는순간’ 선두 경합이 패인의 요인? 기본기 좋은 마필이라 좀 더 관심.
일요 제2경주 ‘경남신화’ 4전 4승...2군까지 쾌속진입!
『혼합3군 편성강도B』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 ⑧경남신화가 종반 한 수 위의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 데뷔 후 출전한 4번의 경주에서 모두 우승을 기록중이고, 스피드와 힘 모두 나무랄데 없이 좋은 모습이라 차기도 필히 관심. 2위는 경주 초반 중위권 전개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③부경시대가 차지. 다소 느린 경주 흐름에서 선전해 차기 편성을 살펴야 할 듯. 3위는 내측 최적 전개후 최선 다한 ①스타제트가 차지. 23주만에 출전을 했으나 이전대비 호전세 뚜렷해 차기 무시 못 해. 4위는 시종 외곽 전개로 거리 손실이 아쉬웠던 ⑤매직앱테니아가 차지했고, 5위는 ⑦태양별이 차지.
★차기관심마 ☞ ‘태양별’ 상태가 안 좋았나? 최적 전개인데 부진...차기 경주 흐름 빠르면 검증 필.
일요 제3경주 ‘지중해의태양’ 2연승..여력은 적어 차기 편성 관건!
『국산4군 편성강도C상』초반 미흡한 선두 경합후 종반까지 선전한 ④지중해의태양이 우승을 차지. 직전에 이어 연승을 기록중인 마필로 최근 걸음 변화 뚜렷하고 혈통적 기대치 높아 현 시점부터 지속적인 관심 필요할 듯. 2위는 중후미 전개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⑥대지의요정이 차지. 전형적인 추입마로 차기도 경주 여건이 관건으로 작용될 듯. 3위는 초반 선두 경합후 종반까지 선전했으나 뒷심에서 조금 밀린 ③파로스등대가 차지했고, 4위는 종반 결정력 부족을 보인 ⑤듀앨소나타가 차지. 5위는 초반 늦발로 인해 별다른 능력 발휘 못해 아쉬움을 남긴 ①진격의질주.
★차기관심마 ☞ ‘진격의질주’ 늦출발이 패인...검증 필요하나 4군에선 경쟁력 갖춰.
일요 제4경주 ‘부호’ 1400M도 무난히 극복!
『국산4군 편성강도C상』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 ⑦부호가 종반까지 선전해 우승을 차지. 혈통적 기대치가 높은 마필로 종반 걸음의 여력은 크지 않았으나 1400M 첫 도전에서 나름 선전해 꾸준한 활약 기대. 2위는 경주 내내 꾸준한 걸음으로 최선을 다했으나 종반 역부족의 걸음으로 아쉬움을 남긴 ②만인지력이 차지. 이제 4전을 치른 마필로 이전대비 성장세 뚜렷해 관심. 3위는 내측 최적 전개후 최선 다한 ①마하알파가 차지. 아직은 결정력에서 조금은 부족한 듯 보이고, 4위는 뒤늦게 남는 걸음을 보여준 ⑨영웅출현이 차지. 5위는 종반 뒷심에서 밀린 ⑧불패가도.
★차기관심마 ☞ ‘불패가도’ 능력의 한계인가? 거리 줄고 경주 흐름 느리면 해볼만 할 듯.
일요 제5경주 ‘감동의바다’ 2014년 퀸즈투어 최우수 암말 선정 유력!
『혼합1군 KNN배 경마대회』초반 발군의 스피드로 선두 경합을 펼친 ④감동의바다가 우승을 차지. 준우승마를 무려 11마신차로 제쳤고, 종반 걸음의 여력은 월등해 차기도 1군에서는 무난히 최고의 활약이 가능할 듯. 2위는 초반 선두 경합후 종반까지 선전한 ③뉴욕블루가 차지. 이제 힘이 차고 있는 3세의 마필로 고가마답게 기본기기 우수해 지속적인 활약이 가능할 듯. 3위는 초반 순위 유지에 만족한 ⑤스타볼트가 차지. 강자와의 대결에서 선전했으나 경주 흐름의 운도 따라 차기 재검증 필요. 4위는 기대 이상 선전한 ⑦실버클래식과 5위는 추입 타이밍 잡지 못한 ⑩인디언블루가 차지.
★차기관심마 ☞ ‘인디언블루’ 선행마가 월등하게 버티는 흐름에서 능력 발휘 쉽지 않아.
일요 제6경주 ‘브라보라이프’ 5연승? 거리 늘면 검증 필요!
『국산3군 편성강도B』초반 선행을 주도한 ⑤브라보라이프가 종반까지 선전해 우승을 차지. 최근 5연속 우승을 차지했으나 그동안 편성의 운도 따랐던 만큼 승군전에서는 재검증이 필요할 듯 보이고, 2위는 내측 최적 전개후 종반 발군의 탄력으로 역전에 성공한 ②중앙공주가 차지. 최시대 기수의 기승술이 좋았으나 호전세가 뚜렷한 모습이라 차기 필히 설욕 기대. 3위는 능력대비 최선을 다했으나 종반 뒷심에서 아쉬움을 남긴 ⑩메이저스타가 차지. 현군에선 경쟁력이 충분할 듯 보이고, 4, 5위는 순위 유지에 만족한 ⑨우승질주와 ④천하오름이 차지.
★차기관심마 ☞ ‘중앙공주’ 잊혀졌던 기대주? 호전세 뚜렷해 차기 필히 우승 도전.
작 성 자 : 심호근 keunee1201@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