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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5군 편성강도C』초반부터 최적의 전개속 최선 다한 6번‘폴트랩’이 우승을 차지. 직전대비 힘찬 걸음 돋보여 점차적으로 나은 걸음이 기대 되고, 2위는 시종 외곽 불리한 경주 전개후에도 종반 남는 걸음을 보여준 9번‘물보라’가 차지했고, 3위는 시종 중위권 전개후 종반 힘에서 밀린 7번‘단독돌파’. 4위는 초반 거리차를 극복하지 못한 10번‘금빛여신’이 차지했고, 5위는 차기 내측 최적의 전개시 경쟁력 보일 11번‘라스트포에버’. 1번마 "시원이"는 경주능력부진(1착마와 47마신 차)으로 실격 및 출주 정지 2개월(4.11~6.10) 처분. 12번마 "그랜드바자르"는 결승선 직선주로에서 마체이상으로 주행 중지.
★차기관심마 ☞ ‘물보라’, ‘라스트포에버’
제2경주 ‘잉크스팟’ 출발이 좋다, 2연속 입상!
『외산4군 편성강도B』초반 빠른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 1번‘잉크스팟’이 종반 최선 추진속 버티기에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 2연속 입상이나 걸음의 여력 적어 차기 승군전 늘어난 거리에서는 재검증이 필요해 보이고, 2위는 시종 외곽 전개후에도 끈끈한 걸음 발휘한 6번‘신광천지’가 차지. 직전에 이어 불리한 전개속 경주를 치렀으나 적응력 선보이며 입상해 차기도 점차적으로 나은 걸음 기대. 3위는 선행형 마필에서 선입마로서의 가능성을 내비친 5번‘쓰리벨’이 차지했고, 4위는 앞선마 대비 능력차는 적었으나 초반 거리차 극복하지 못한 10번‘위닝로드’가 차지했고, 5위는 최선 다한 8번‘희망찬내일’이 차지.
★차기관심마 ☞ ‘위닝로드’, ‘신광천지’
제3경주 ‘천사의꿈’ 주행 안정되며 잠재력 폭발!
『국산4군 편성강도B』초반 빠른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후 종반까지 여유있는 걸음을 선보인 12번‘천사의꿈’이 우승을 차지. 예전대비 주행이 많이 안정된 가운데 잠재력 폭발하고 있어 점차적으로 나은 걸음이 기대 되고, 2위는 시종 내측 최적의 선입 전개후 종반 최선의 능력을 발휘한 6번‘샌드프라이드’가 차지. 최적의 전개로 인해 차기 승군전 재검증 필요. 3위는 종반 미세한 외곽 전개로 아쉬움 남겼으나 결승선 앞 재추진하는 걸음으로 기대치 높인 9번‘자연미인’이 차지했고, 4위는 초반 순위 종반까지 유지한 7번‘가문공주’가 차지, 5위는 초반의 약점으로 인해 아쉬움 남긴 2번‘포트히어로’. 8번마 "프라임클래스"는 상습적 출발불량으로 출주 정지 1개월(4.11~5.10) 및 발주조교검사 처분.
★차기관심마 ☞ ‘천사의꿈’, ‘자연미인’
제4경주 ‘무패스타’ 선행마는 선행을 나서야~!
『국산3군 편성강도C상』초반 빠른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후 종반까지 여유있는 걸음을 선보인 6번‘무패스타’가 우승을 차지. 선행 전개시 능력 이상의 성적이 가능한 마필로 차기 경주도 편성에 따른 경주 여건이 관건으로 보이고, 2위는 내측 최적의 선입 전개후 최선 다한 3번‘스마일투게더’가 차지. 전개의 이점이 유리한 가운데 기승기수와의 좋은 호흡도 눈에 띄어. 3위는 시종 최후미 전개후 종반 최선 추진시 남는 걸음 보여준 2번‘솔라시티’가 차지. 3군 승군후 첫 순위권 진입으로 종반 걸음의 여력도 좋아 차기 관심권. 4위는 초반 순위 유지에 만족한 1번‘강추’가 차지했고, 5위는 초반 늦출발이 아쉬웠던 7번‘성수영웅’.
★차기관심마 ☞ ‘무패스타’, ‘솔라시티’
제5경주 ‘베스트코리안’ 주로의 불리함속 능력으로 일궈낸 우승!
『외산3군 편성강도B』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외곽 선입 전개후 종반 한 수 위의 기량을 선보인 12번‘베스트코리안’이 우승을 차지. 선행마가 강점을 보였던 주로에서 거리손실후 종반 막강 탄력을 발휘해 차기 승군전에서도 일단 요주의 복병마로 분류되고, 2위는 시종 선두 경합후 종반까지 선전한 11번‘미러클라이트’가 차지. 공백후 적응 마쳤고 예전대비 지구력 대폭 보강돼 차기도 현거리 이하의 편성시 관심. 3위는 내측 최적의 전개를 펼쳤으나 여력있는 끝걸음을 보여준 3번‘더블더골드’가 차지했고, 4위는 최적 전개후 최선 다한 5번‘데얼즈노리즌’이 차지. 5위는 차기 체중 증가시 도전 기대되는 7번‘라나디프리’.
★차기관심마 ☞ ‘미러클라이트’, ‘더블더골드’
제6경주 ‘샘솟을’ 주행악벽 순치후 능력마로 변신중!
『국산3군 편성강도C상』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내측 중위권 자리 선점후 종반 힘에서 강점을 보인 1번‘샘솟을’이 우승을 차지. 기대치가 높은 신예 마필로 최근 주행이 한층 안정되면서 능력 발휘를 하고 있어 점차적으로 나은 걸음이 기대 되고, 2위는 시종 외곽 선입 전개후 종반까지 최선 다한 9번‘주밍’이 차지. 출전 마필중 능력에서는 가장 높은 평가가 가능. 3위는 시종 최후미 전개와 종반 미세한 진로막힘으로 아쉬움 남긴 3번‘붕새’가 차지. 차기 승군전에 임하나 일단 요주의. 4위는 초반 빠른 순발력으로 레이스 이끈후 버티기 실패한 4번‘빌리언레이디’가 차지했고, 5위는 최선 다한 6번‘낙동나루’.
★차기관심마 ☞ ‘샘솟을’, ‘주밍’
제7경주 ‘그랜드슬램’ 최근의 아쉬움..우승으로 만회!
『국산2군 편성강도C상』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후미 전개후 종반 역전극을 연출한 5번‘그랜드슬램’이 우승을 차지. 현군 강자로 최근 2% 부족한 걸음이 아쉬웠으나 이번경주 선행마의 부진속 종반 역전에 성공하며 1군에 진입. 2위는 시종 중후미 전개후 종반 뚝심있는 걸음을 발휘한 10번‘백영성’이 차지. 선, 추입이 가능한 마필로 실전을 치를수록 점차적으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차기도 관심권. 3위는 서서히 회복세를 보여주고 있는 4번‘상승효과’가 차지했고, 4, 5위는 12번‘유수만리’와 9번‘더블프리미엄’이 차지. 11번마 "주연배우"는 왼쪽앞다리 절음(좌전지 파행)으로 발주 제외 및 주립불량으로 발주조교검사 처분.
★차기관심마 ☞ ‘상승효과’, ‘백영성’
제8경주 ‘월드클래스’ 최적의 전개로 일궈낸 우승!
『국산2군 편성강도C상』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입 전개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2번‘월드클래스’가 우승을 차지. 최적의 전개속 호성적을 기록했고 상대마 대비 여력 크지 않아 차기 경주에서는 필히 재검증이 필요해 보이고, 2위는 우승마와 함께 선입 전개후 최선 다한 9번‘포트퀸’이 차지.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한 성과로 보이고, 3위는 비록 초반 앞선 전개를 펼쳤으나 4C 우회시 외곽 거리 손실로 그룹마 대비 진정한 힘대결에서 강점을 보인 7번‘친절한’이 차지. 4, 5위는 시종 중후미 전개후 최선 다한 4번‘서프림’과 3번‘아치레이서’. 1번마 "초신성"은 출발불량으로 발주조교검사 처분. 13번마 "서광돌풍"은 왼쪽엉덩이부상(좌둔부 타박상)으로 출주 취소.
★차기관심마 ☞ ‘친절한’, ‘서프림’
제9경주 ‘체로키몬’ 항시 저평가속 호성적 기록!
『외산1군 편성강도C』 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외곽 중후미 전개후 종반 탄력적인 걸음을 선보인 13번‘체로키몬’이 우승을 차지. 최근 연이어 좋은 성적을 기록했음에도 여전히 낮은 부담중량을 부여 받은 마필로 차기도 현 부중이면 편성 상관없이 기대. 2위는 출전마중 가장 높은 부담중량을 짊어진 가운데 선전한 11번‘미스엑톤’이 차지. 종반 걸음의 여력은 적었으나 다소 불리한 여건속에 경주를 치러 차기도 필히 눈여겨 봐야. 3위는 시종 후미 전개후 종반 최선 추입력 발휘한 3번‘디엠머치’가 차지. 4위는 내측 최적의 선입 전개후 최선 다한 1번‘신사풍’이 차지했고, 5위는 종반 의외로 끈끈한 걸음 보여준 10번‘남산의정기’.
★차기관심마 ☞ ‘체로키몬’, ‘미스엑톤’
제10경주 ‘마이티히어로’ 2009년 3세 암말 첫 1군 진입!
『외산2군 편성강도C상』초반 양호한 순발력에 무리 않고 내측 선입 전개후 종반 한 수 위의 기량을 발휘한 4번‘마이티히어로’가 우승을 차지. 지난 <부산일보배>에서 우승을 차지한 현 외산마 최고 기대주로 이번경주 실질적인 2군 승군전과 1800M 첫 도전에서 선전해 차기 승군전에서도 눈여겨 봐야. 2위는 시종 중후미 전개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5번‘독보적인존재’가 차지했고, 3, 4위는 내측 최적의 전개후 최선 다한 1번‘아너데이’와 3번‘번개보이’가 차지. 2~4위마까지 능력차는 종이한장으로 차기는 컨디션과 주어진 여건이 관건으로 작용할 듯. 5위는 선행에 나선후 종반 걸음 무뎌진 8번‘이루마’가 차지.
★차기관심마 ☞ ‘마이티히어로’, ‘아너데이’
일요 제1경주 ‘남도명장’ 출중한 능력에 높은 완성도까지..!
『국산4군 편성강도B』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외곽 선입 전개후 종반 막강 탄력을 발휘한 8번‘남도명장’이 우승을 차지. 쉽지 않은 상대와의 대결에서 역전에 성공했고, 순발력과 탄력을 고루 겸비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해 보이고, 2위는 초반 빠른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후 최선 버티기에 성공한 1번‘강한여자’가 차지. 강력한 능력을 보유한 우승마로 인해 저평가 될 수 있으나 잠재적 기대치 풍부해 차기 승군전 필히 도전 기대. 3위는 초반 순위 유지에 만족한 11번‘에이스본색’이 차지. 현 성적 이상의 잠재력을 보유한 마필로 인정. 4위는 최선 다한 5번‘원더비키’가 차지했고, 5위는 외곽 거리 손실 아쉬웠던 9번‘승리대세’.
★차기관심마 ☞ ‘남도명장’, ‘강한여자’
일요 제2경주 ‘황제의선물’ 꾸준한 성장세..3군 적응중!
『국산3군 편성강도C상』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선입 전개후 종반 힘에서 우위를 점한 7번‘황제의선물’이 우승을 차지. 강력한 포스의 마필은 아니나 점차적으로 성장세에 있고 잠재적 기대치 높아 지속적인 관심 필요. 2위는 초반 빠른 순발력으로 선두 경합후 종반까지 근성 발휘한 4번‘대장간’이 차지. 체중감량으로 인해 적정체중 회복이 호성적으로 이어져. 3위는 내측 최적의 전개후 최선 다한 2번‘이시대강자’가 차지. 발전 기대치는 있으나 아직 인기마로서의 역활에서는 조금 부족. 4위는 여전히 늘어난 부담중량을 극복하지 못하고 입상 실패한 8번‘블레시드’가 차지했고, 5위는 5번‘새천년꿈’. 6번마 "골든에그"는 기수낙마로 주행 중지.
★차기관심마 ☞ ‘황제의선물’, ‘골든에그’
일요 제3경주 ‘바람으로’ 3주만의 변화...일단 근성은 합격!
『국산5군 편성강도C』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외곽 선입 전개후 종반 치열한 경합을 이겨낸 8번‘바람으로’가 우승을 차지. 직전대비 순발력과 힘 모두 보강된 가운데 종반 근성도 상당히 좋아 차기도 눈여겨 볼 마필로 인정되고, 2위는 초반 선두에 나선후 종반까지 최선 다한 6번‘위대한태양’이 차지. 능력기수 기승에 최적의 전개로 차기도 편성이 관건으로 작용할 듯. 3위는 초반 순위 종반까지 유지한 3번‘뉴월드레코드’가 차지했고, 4위는 여전히 초반 늦발의 아쉬움으로 입상에 실패한 5번‘엔젤트럼펫’이 차지. 차기 느린경주 흐름시 유리할 듯. 5위는 종반 힘에서 밀린 2번‘위닝마스터’가 차지.
★차기관심마 ☞ ‘엔젤트럼펫’, ‘위닝마스터’
일요 제4경주 ‘신흥황제’ 데뷔 2전째 덩치값...첫 승!
『외산4군 편성강도C상』초반 빠른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후 종반까지 버티기에 성공한 3번‘신흥황제’가 우승을 차지. 전개의 이점이 유리한 가운데 직전대비 힘찬 걸음이 호성적으로 이어져. 2위는 시종 내측 중위권 전개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5번‘아토세컨드’가 차지. 선, 추입이 가능한 마필로 차기 승군전에서도 필히 눈여겨 볼 복병마로 추천. 3위는 내측 최적의 전개후 최선 다한 1번‘왓어서프라이즈’가 차지했고, 4위는 초반의 거리차를 극복하지 못한채 종반 남는 걸음을 선보인 4번‘중원호령’이 차지. 5위는 최선 다한 7번‘봉화산정기’. 6번마 "더뷰티풀"은 왼쪽 앞다리 질병(좌 중수부 천지굴건염)으로 출주 취소.
★차기관심마 ☞ ‘중원호령’, ‘신흥황제’
일요 제5경주 ‘전국제패’ 기대주를 이긴 진정한 강자!
『외산3군 편성강도B』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무리 않고 중위권 전개후 종반 경합속 우위를 점한 9번‘전국제패’가 우승을 차지. 최근 힘찬 걸음이 돋보이는 가운데 이번경주 기대주를 압도해 차기도 필히 눈여겨 볼 마필로 인정되고, 2위는 시종 최후미 전개후 종반 막강 탄력을 발휘한 10번‘스위트섬머타임’이 차지. 초반 거리차를 극복했고, 해당거리 첫 도전에 선전해 미래의 암말 최강자로 인정. 3위는 상위마 대비 비교적 최적의 전개를 펼쳤으나 종반 힘에서 밀린 1번‘금빛누리’가 차지했고, 4위는 선입후 최선 다한 7번‘와이즈글리터’와 5위는 11번‘크나큰존재’. 4번마 "달덩이"는 양쪽 앞다리 발목 피부염(양전 계군)으로 출주 취소.
★차기관심마 ☞ ‘스위트섬머타임’, ‘전국제패’
일요 제6경주 ‘프로키온’ 약편성, 선행 찬스는 언제든지!
『국산1군 편성강도C상』초반 빠른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후 종반까지 버티기에 성공한 2번‘프로키온’이 우승을 차지. 약편성속 전개의 이점이 유리했으나 차기 거리 늘면 재검증 필요해 보이고, 2위는 시종 중위권 전개후 종반 역전에 성공한 6번‘애니카퀸’이 차지. 최근 회복세가 돋보였던 마필로 이번경주 감량과 능력기수 기승으로 능력 발휘 용이. 3위는 상위마대비 능력에서 밀렸으나 승군후 적응중인 5번‘그레이트밸류’가 차지했고, 4위는 내측 최적의 전개후 최선 다한 3번‘장군신화’가 차지. 5위는 시종 외곽 전개후에도 끈끈한 걸음 보여준 13번‘다이아몬드윈’. 10번마 "전략적승부"는 출발불량으로 발주조교검사 처분.
★차기관심마 ☞ ‘애니카퀸’, ‘다이아몬드윈’
작 성 자 : 심호근 keunee1201@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