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호

<1경주>
‘나그네’ 향상된 힘 + 능력기수 기승 = 우승!
초반 뛸려는 의지 돋보였으나 제어속 중위권 전개후 종반 한 수위의 탄력을 선보인 ⑥나그네가 우승을 차지. 기본 스피드 보유해 차기 승군전 빠른 경주 흐름속에도 경쟁력 발휘가 기대 되고, 2위는 초반 늦출발로 인해 거리 손실 컸으나 꾸준한 순위상승후 종반까지 뚝심 발휘한 ⑩퍼펙트골드가 차지. 상대 약했으나 시종 외곽 힘소진 큰 경주 전개속 종반까지 탄력 유지해 기본 능력 무시 못해. 3위는 한층 보강된 스피드로 앞선 경합후 종반 최선 다한 ⑭우리만세가 차지했고, 4위는 내측 최적의 전개후 최선 다한 ①레드윈이 차지. 5위는 보강된 스피드가 돋보이는 ⑬천상화.

<2경주>
‘파이어캐논’ 선두력 앞세워 첫 승, 5군 입성!
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 ⑧파이어캐논이 종반까지 버티기에 성공하며 우승을 차지. 결승선 앞 외측으로 기대는 모습보였으나 종반 힘대결에서 밀리지 않아 차기 승군전 선행 찬스시에는 눈여겨 봐야. 2위는 내측 최적의 선입 전개후 직전대비 월등히 향상된 지구력으로 결승선 통과시까지 줄지 않는 탄력을 발휘한 ②거성봉이 차지. 현편성 절대 약하지 않아 차기 경주 필히 도전 기대. 3위는 데뷔전 치르는 신예 마필로 앞선이 버티는 흐름으로 인해 입상에 실패했으나 충분한 가능성 보여준 ①장수명장이 차지. 4위는 시종 외곽 거리 손실이 아쉬웠던 ⑪새벽기상이 차지했고, 5위는 ⑩매직탱크.

<3경주>
‘아리새’ 스피드와 힘에서 근소한 우위!
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중상위권 전개후 종반 근소한 우위를 점한 ⑬아리새가 우승을 차지. 점차적으로 힘차고 있는 신예 마필이나 약 편성속 상대 압도하지 못해 차기 승군전에서는 필히 재검증이 필요해 보이고, 2위는 초반 최적의 선입 전개후 종반 최선 다한 ⑤시애틀로즈가 차지. 직전대비 힘찬 걸음이나 여력 크지 않아 차기도 상대 관건. 3위는 초반 선두에 나선후 종반 버티기 실패한 ③나탈피어가 차지했고, 4위는 항시 가능성만 보여주고 있으나 기본 잠재력에서 높은 평가가 가능한 ⑧행운사랑이 차지. 5위는 선행마로서의 가능성 보여 차기 선행 찬스시 도전 기대 되는 ④카트마이.

<4경주>
‘빛내리’ 회복된 컨디션 뚜렷, 3군 입성!
초반 무리 않고 내측 선입 제어속 전개후 종반 비교적 여유있는 걸음을 보여준 ①빛내리가 우승을 차지. 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마필로 이번경주 한층 향상된 컨디션속 호성적을 기록해 차기 승군전에서도 일단 무시 못해. 2위는 시종 중상위권 전개후 종반 넓은 주폭으로 역전을 일궈낸 ⑥아웃앤드어바웃이 차지. 마체에 비해 아직은 힘에서 조금 미흡해 성장세를 지켜봐야. 3위는 시종 선입 전개후 종반까지 끈끈한 걸음 보여준 ⑤럭스알바가 차지했고, 4위는 초반 출발과 동시에 진로 확보 어려워 종반 월등히 남는 걸음만 보여준 ⑫청파명장이 차지했고, 5위는 선행후 버티기 실패한 ②신화처럼이 차지.

<5경주>
‘강호’ 신예답지 않은 포스, 당당히 3군 입성!
초반 빠른 스피드로 선두에 나선후 종반 월등한 기량으로 경쟁력을 발휘한 ④강호가 우승을 차지. 직전 대비 보강된 순발력과 스피드가 돋보인 가운데 힘이 상당히 좋아 차기 승군전에서도 무난히 상승세 기대. 2위는 시종 외곽 중후미 전개후 종반 치열한 경합속 근소한 우위를 점한 ⑩하트라인이 차지. 직전대비 회복세 뚜렷하나 우승마를 제외한 대부분의 경주마 모두 저평가되는 마필로 차기 재검증 필요. 3위는 중후미 전개후 종반 최선 다했으나 힘에서 밀린 ①기쁜세상이 차지했고, 4위는 오랜만에 순위권 진입해 회복세 보여준 ⑪골드세이브가 차지. 5위는 최적 선입 전개후 최선 다한 ⑧마이포토맵.

<6경주>
‘프리버드’ 엇비슷한 경주마간 근소한 우위!
초반 제어속 중상위권 전개후 종반 치열한 경합속에서 근소한 우위를 점한 ④프리버드가 우승을 차지. 직전경주 최근 부진에서 벗어나 미흡하게나마 회복세를 보여준데 이어 이번경주 우승을 기록해 점차적으로 나은 걸음 기대. 2위는 중위권 전개후 종반 혼전에서 강점을 보인 ⑧횃불처럼이 차지. 힘차고 있는 마필로 차기도 약 선행마, 느린경주 흐름이라면 무시 못해. 3위는 시종 선입 전개후 종반까지 끈끈함 보여준 ⑦에고이스트가 차지. 4위는 시종 외곽 전개가 결국 패인으로 작용한 ⑩제트스트림이 차지했고, 5위는 뒤늦은 탄력으로 초반 거리차를 극복하지 못한 ⑪대왕호가 차지.

<7경주>
‘아리아’ 부드러운 자세 굿, 4군 입성!
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중후미 전개후 종반 탄력적인 걸음으로 역전을 일궈낸 ④아리아가 우승을 차지. 신예 답지 않은 부드러운 주행자세속에 점차적으로 힘이 차고 있어 차기 승군전에서도 경쟁력 발휘가 기대되고, 2위는 우승마에 비해 초반 앞선 전개 유리했으나 힘에서 조금 미흡한 ①가드블루가 차지. 고가의 마필로 성장세 뚜렷해 나은 걸음 기대. 3위는 초반 빠른 순발력으로 선두에 나선후 종반 아쉽게 버티기 실패한 ⑪만남의축복이 차지. 차기 선행시 설욕 기대. 4, 5위는 시종 외곽 중후미 전개로 초반 거리차 극복하지 못했고, 거리손실 아쉬웠던 ⑩차밍빅터와 ⑫프리덤나우가 차지.

<8경주>
‘햇빛장사’ 힘은 장사..그러나 승군전 검증 필요!
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중상위권 전개후 종반 힘대결에서 근소한 우위를 점한 ②햇빛장사가 우승을 차지. 상당한 힘을 보유한 마필이나 다리 높은 단점은 여전해 차기 승군전 강한 선행마, 또는 늘어난 거리에서는 필히 재검증이 필요해 보이고, 2위는 시종 중후미 전개후 종반 혼전속 탄력적인 걸음을 발휘한 ⑥제베가 차지. 결승선 통과시 걸음의 여력이 남았으나 항시 경주 여건이 성적의 관건으로 작용할듯. 3위는 시종 선입 전개후 종반까지 최선 다했으나 힘에서 밀린 ⑤라비타이거가 차지했고, 4위는 종반 순위상승 기록했으나 초반 거리차를 결국 극복하지 못한 ⑦견오백이 차지. 5위는 선행후 버티기 실패한 ⑨천두룡.

<9경주>
‘바람퀸’ 우승 찍고 2군 입성!
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무리 않고 선입 전개후 종반 탄력적인 걸음을 발휘한 ⑥바람퀸이 우승을 차지. 이번경주 무리없는 경주 전개속 선전해 차기 승군전 늘어난 거리에서는 재검증이 필요해 보이고, 2위는 초반 중상위권 전개후 종반까지 선전한 ①황금나라가 차지. 직전경주 회복세를 보여준 현군 강자로 차기 승군전 부담중량의 이점이 주어질시 복병마로 눈여겨 봐야. 3위는 내측 최적의 선입 전개후 종반까지 최선 다한 ③일류문화가 차지. 아직은 힘에서 조금 미흡하나 차기 편성에 따라 순위상승 기대. 4, 5위는 시종 중후미 전개후 종반 최선 다한 ④라이브퀸과 ②포리스트리버가 차지.

<10경주>
‘프리허그’ 3연승의 상승세, 2군 강자로 우뚝!
초반 순발력 보통이나 꾸준한 순위상승후 종반 힘대결속 우위를 점한 ⑫프리허그가 우승을 차지. 거구의 마필로 이번경주 2군 승군전임에도 불구하고 막강한 탄력을 발휘해 차기 경주에서도 상승세가 유력해 보이고, 2위는 초반 빠른 순발력으로 선행에 나선후 종반까지 여력있는 끝걸음을 과시한 ④스톰피트가 차지. 혈통적 기대치 높은 마필로 최적 전개였으나 종반 힘대결에서도 강한 근성과 탄력을 선보여 상위군에서도 활약 기대. 3위는 시종 중위권 전개후 종반 가능성 있는 탄력을 보여준 ⑩북명신공이 차지했고, 4위는 뒤늦은 탄력 발휘한 ⑥토피도마스트. 5위는 내측 최적 전개후 최선 다한 ①로열미사일.

<11경주>
‘욱일동자’ 전성기? 1군 승군후 첫 우승!
초반 양호한 순발력으로 내측 선입 전개후 종반 경합속 근소한 우위를 점한 ①욱일동자가 우승을 차지. 1군 승군후 적응중에 있는 마필로 이번경주 쉽지 않은 상대와의 대결속에 경쟁력을 선보여 차기 경주도 최적 전개시 무시 못해. 2위는 시종 중후미 전개후 종반 힘대결에서 당당히 우위를 점한 ⑪새벽동자가 차지. 무거운 부담중량속 상승세를 이어가 제2의 전성기로 손색없어 차기도 도전 기대. 3위는 시종 중상위권 전개후 종반 힘대결에서 밀린 ⑥내츄럴나인이 차지했고, 4위는 기습 선행 작전후 종반 걸음 무뎌진 ⑧럭키세븐이 차지. 5위는 종반 승부가능했으나 탄력 보통이였던 ⑨황룡사지가 차지.

<12경주>
‘당대특급’ 3세때 못이룬 꿈, 4세에 이룬다!
초반 보통의 순발력으로 무리 않고 중후미 전개후 종반 월등한 기량을 선보인 ⑩당대특급이 우승을 차지. 기대치 높은 신예로 그동안 크고 작은 질병으로 인해 아쉬움을 남겼으나 뚜렷한 회복세를 보여줘 차기 승군전에서도 필히 눈여겨 볼 마필로 인정되고, 2위는 우승마와 함께 중후미 전개후 종반 탄력적인 걸음을 발휘한 ⑫백락고가 차지. 데뷔후 100% 입상을 기록중인 신예로 종반 탄력 좋아 늘어난 거리에서도 기대치 높아. 3위는 시종 선입 전개후 최선 다한 ③카우보이가 차지했고, 4위는 따라가는 전략속에 종반 가능성 보여준 ⑥백두제일이 차지. 5위는 초반의 거리차 극복 어려웠던 ⑨천하일봉.

작 성 자 : 심호근 keunee1201@krj.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