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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국민드림마차’ 사업은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해 차량 등급을 ‘모던’으로 상향 조정하고, 내비게이션과 전·후방 카메라를 기본 장착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스타리아투어러’ 차량이 제공됨에 따라 수혜자들의 만족도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기환 마사회 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한국마사회의 국민드림마차에는 항상 경마를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경마팬의 ‘농어촌과 장애인에 대한 깊은 사랑’이 담겨있다”며 “국민드림마차가 40곳의 장애인 복지시설의 든든한 다리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