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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순발 및 탄력 겸비한 완성도 높은 여유 우승 걸음 선보이며 서전을 장식한 ⑦조이럭키가 승군전임에도 선행 나서며 레이스 주도해 직선 결승주로 선추진 탄력 발휘 걸음으로 점차 격차 벌린 7 마신차 여유로운 걸음으로 연승 가도 질주. 직전 경주 크게 늦발 원인으로 인기 대비 졸전 보였던 좋은 탄력 보유마인 ③금성이는 경주 초반 발빠른 선두권 가담 전개후 직선 추진으로 줄지 않는 지구력 선보이며 2위 설욕 입상에 성공. 중위권 전개후 결승주로 강추진 탄력 도모로 입상 도전 나선 ⑧용왕포스와 ②알라딘의 불꽃튀는 3위 싸움 볼만했으나 ‘용왕포스’의 목차 승리거둬 각각 3,4위. 꾸준한 지구력 발휘한 기본 걸음 보인 ⑨행운축제는 5위.
2 경주 : 거리 내린 ‘라이언펀치’ 능력 신뢰 자신감 우승
1300M 선행 강공 2위 입상 기록후 거리 내린 ①라이언펀치는 황금 게이트 배정 이점에도 무리하지 않는 능력 신뢰 중위권 내측 전개후 직선 결승주로 200M 지점부터 강오른 채찍 추진으로 살아나는 큰 주폭 탄력 걸음 보여주며 선두마 넘어서는 좋은 탄력으로 우승 차지. 선입권 체력 안배 전개로 일관한 훈련 우수마인 ⑧시티우스는 종반 좋은 탄력 보여주며 결승선 임박 역전 2위 첫 입상에 성공. 직전 경주 통해 좋아진 끝걸음 보였던 ⑩라카디마는 부산 능력 안장 교체로 경주 초반부터 적극적인 앞선 가담 지구력 발휘로 입상 직전 덜미 잡히며 역전 허용 3위 입상권 성적에 만족해야. 선행 강공 입상 노렸던 ⑤천도봉은 무딘 걸음 5위.
3 경주 : ‘일등성’ 근성 발휘 뚝심 좋아
데뷔후 질병 (양중수부 계인대염) 원인 휴양후 복귀해 꾸준히 순위권 경쟁력 보였던 ⑧일등성이 병합훈련시 상위군 국 1군 소속의 매직라이트와 대등한 좋은 탄력 보인 효과 실전에서 발휘되며 결승주로 근성 발휘 뚝심 우승 차지. 최근 부진한 성적 반복했던 46팀 동반 출전마인 ⑨단테스뷰가 선입권 내측 전개후 결승주로 내측 강오른채찍 추진에 살아나는 좋은 탄력 걸음으로 11전만에 뒤늦은 첫 입상 감격과 더불어 세금없는 고배당 (연식 17.2배, 복승93.5배) 선사해. 경주 초반부터 직선 초반까지 ‘북두신권’과 시종 선두권 경합한 ⑫대성지존이 종반 지구력 발휘하며 3위. 선입권 전개 및 기본 걸음 보여준 ⑩한밑천이 4위.
4 경주 : ‘스페셜키’ 탄력 발휘 역전 우승
첫 입상 기록후 인기 대비 결정력 아쉬운 모습 반복했던 ⑦스페셜키가 거리 내린 단거리 출전해 경주 초반부터 선두권 가담하는 강한 말몰이 의지 보인후 직선 강오른 채찍 추진으로 좋은 탄력 이끌어내 종반 선두마 넘어서며 결정력 발휘 역전 첫 우승 차지. 8전 미입상 전적이나 약편성 및 게이트 이점 호기 맞은 ①스마트체스넛이 강추진 선행에 성공하며 최적 전개 및 직선 결승주로 선추진 승부수 띄워 지구력 발휘로 버티기 첫 입상 달성했으나 거리 늘면 입상 경쟁력 기대하기 어려워보여. 주행 검사시 좋은 탄력 보였던 ④아라아자가 선입권 전개후 종반 한발 좋은 탄력 발휘 입상 도전 나섰으나 한발 부족 코차 3위 기록해 차기 입상 기대해도.
5 경주 : 안장 교체 ‘우승광맥’ 부중 감량 효과 톡톡
데뷔전 입상후 1200M 출전해 거리적응 실패한 ⑦우승광맥이 수습 선수 교체 기용해 부담중량 감량 이점 살려 경주 초반 선행 최적 전개후 결승주로 내측 선추진 탄력 도모로 마방 작전 성공적인 결과 얻어. 최외곽 게이트 불리함속에 데뷔전 출전한 ⑪플라이여왕이 직선 외곽 선택 강추진 탄력 도모에 살아나는 인상적인 좋은 추입력 선보이며 첫 입상에 성공하며 고배당 (연식 9.5배, 복승178.3배) 주역 등극. 중후미권 전개후 좋은 추입력 보여준 ⑤현수재가 코차 3위 입상권 성적 보여 차기 거리 늘려 출전시 입상 경쟁력 발휘 기대해도. 경주 초반 강한 말몰이 선두권 전개로 직선 초반 입상 가시권 걸음 보였던 ⑨인디서티는 급격 무딘 걸음 4위.
6 경주 : ‘피노누아 & 박현우’ 찰떡호흡 2승째
데뷔전 우승후 현군 거리 늘려 걸음 재본 ⑦피노누아가 인마 호흡 좋은 우승 경험 선수 교체 재기용으로 선입권 전개후 결승주로 살아나는 탄력 이끌어내 점차 격차벌린 4 마신차 여유로운 2승째 달성. ⑩선주공주는 아쉬운 3위 승군해 현군 적응에 다소 시간 필요할것으로 예상했으나 장거리 다수 경험 뚝심 살린 종반 멋진 탄력 발휘로 설욕 2위 입상. 선두권 가담 앞선 전개로 호시탐탐 우승 승부 타이밍 노렸던 ①쎈순이는 입상마 탄력에 의지 꺾이며 3위. 최후미권 전개후 직전 대비 확연히 좋아진 추입 탄력 선보인 ⑨라이런은 차기 경쟁력 발휘에 기대치 높혀. 승군전임에도 많은 인기 모은 ⑤라온비상이 선행 연투 도전 나서나 무딘 걸음 5위.
7 경주 : ‘천지신화’ 근성 발휘 역전 설욕
무리한 선행 경합 원인 경주 종반 급격 무딘 걸음 보여주며 인기 대비 하위권 졸전 보였던 게이트 이점의 ①천지신화가 경주 초반 강오른 채찍 추진 동반 선두권 가담 따라가는 전개후 결승주로 200M 지점부터 강추진 탄력 도모로 선두마 넘어서는 근성 발휘 걸음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직전 아쉬움 설욕 우승 거둬. 최근 지구력 부족 아쉬웠던 좋은 순발력 보유 강점의 ⑧월드챔프가 선행 최적 전개후 직선 선추진 탄력 유지 걸음으로 현군 6전만에 2위 입상. 승군전이나 좋은 지구력 보유해 인기 모은 ⑨올위드미는 상승세 이어가기 위한 최선 도전 나서는 모습이나 한발 부족 3위. 장거리 실전 통해 걸음 보강한 ②시타델은 늦추입 결과 초래 4위.
8 경주 : 큰 주폭 ‘오섬타이거’ 좋은 탄력 발군 기량
최외곽 게이트 불리함속에 경주 초반 선입권 가담하는 적극적인 의지 보이며 따라가는 전개한 ⑫오섬타이거가 직선 초반 결승주로 중앙 선추진 승부수 꺼내든 추진 탄력 도모에 인상적인 큰 주폭 좋은 탄력 발휘로 종반 격차 벌린 발군 기량 선보이며 3승째 거둬. 승군전임에도 새벽 훈련시 여유로운 발걸음 보여줘 최고 인기 모은 ⑧올포유가 기대에 부응하는 좋은 탄력 걸음으로 경쟁력 발휘 2위 입상. 최후미권 전개 시작으로 점차적 중위권 끌어올리는 무빙성 전개 펼친 ③천마산이 변화된 끝걸음 보여주며 3/4 마신차 3위. 장거리 다수 출전 경험 및 부산 선수 기용해 승부 의지 기대되었던 33팀 동반 출전마인 ⑨아비처럼이 따라오다 4위.
9 경주 : ‘우승터치’ 한수위 기량 압승 패권
그랑프리 강편성 준우승 능력이 아낌없이 발휘된 싱거운 한판 승부 결과 초래한 경주로 ⑨우승터치는 능력 신뢰 선입권 내측 전개 코너링후 결승주로 내측 초반 큰 주폭 눈부신 단독 총알 탄력 앞세워 선두 나선후 성큼성큼 상대마 제압하며 격차 벌린 7 마신차 한수위 기량 뽐내며 뚝섬배 퀸즈투어 1차 관문 압승 패권 차지. 차분히 따라가는 전개후 결승주로 강추진 탄력 걸음 발휘된 ⑩그랜드특급이 지구력 유지 걸음 2위 동반 입상 거둬 부산마들의 잔치로 종지부. 점핑 출전임에도 실전 거듭될수록 상승세 뚜렸해 최고 인기 모은 6전 3승 준우승 2회 전적에 빛나는 ⑬인디언블루는 결승주로 외곽 인상적인 멋진 탄력 보이나 3/4 마신차 3위.
10 경주 : ‘흑선풍’ 접전 끝에 짜릿한 우승 낚아
선입권 전개하던 동반 입상마들이 선행마 3코너 중,후반 외측 사행 선두권 이탈로 다소 편한 승부 추진 가능했던 경주로 ①흑선풍과 ③바다돌풍은 직선 결승주로 초반부터 결승선 임박할때까지 우승마 향방 가늠 어려울정도의 불꽃튀는 우승 접전 겨룬 결과 ‘흑선풍’의 머리차 우승으로 마감. 중위권 전개후 입상 의지 높았던 강추진 탄력 도모로 변화된 끝걸음 보인 ⑤서해아침이 3위. 용병 선수 교체 기용하며 변화된 걸음 이끌어내려는 시도 보인 ②골든임팩트가 비인기권 분류대비 종반 인상적인 끝걸음 보여 차기 입상권 도전에 관심 가져야. 경주 초반 적극적인 선두권 가담 전개했으나 선두마 따라 외측 사행해 거리 손실된 ⑨사일런트준은 5위.
11 경주 : ‘천둥번쩍’ 지구력 발휘 우승 번쩍~!
동거리 입상 상승여세 몰아 선행마 지속 압박 전개 펼친 ④천둥번쩍이 결승주로 탄력 유지된 지구력 선보이며 선두 넘어서는 근성 발휘로 우승 번쩍. 선입권 내측 차분한 체력안배 전개후 직선 내측 강오른 채찍 승부수 꺼내든 ③여의주가 살아나는 탄력 걸음 선보이며 2위 입상에 성공. ⑩메가쓰나미가 중위권 전개 시작으로 점차적 앞선 가담한 직선 초반부터 탄력 도모 강추진 걸음으로 경주 초반부터 시종 선행 주도 레이스 이끈 ⑥보르추를 코차 역전 이끌어내며 각각 3,4위. ‘소문난 잔치 먹을거 없다‘라는 속설에 걸맞게 최고 인기 대비 의지도 없고 특징도 없는 성의없는 걸음 반복하는 새해맞이 기념대회후 복귀한 ⑬야호필승이 5위로 경주 종료.
작 성 자 : 편집국 ranade@krj.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