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셋째주 경마장 소식통
- 입력 :
◆…경마영화 ‘씨비스킷’이 오늘 경마종료 후인 오후 6시30분부터 경마공원 럭키빌(신관) 5·6층에서 열린다. 경마를 사랑하는 팬이면 누구나 무료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서비스팀(02-509-2335, 1588-3333)으로.
◆…한국마사회의 인터넷 경주녹화동영상 제공업체가 선정됐다. 지난 2월 마사회 경주동영상제공 사업자 공모에 총 7개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힌 가운데 마사회는 ‘연간 일평균 3,000명 이상 회원을 보유하거나 사이트 방문자수가 5,000명 이상’인 업체 5곳을 선정, 17일 제공업체를 발표했다. 선정된 5개 업체는 (주)검빛, (주)갬소프트, (주)레이싱조이, (주)21세기 정보통신, (주)KR미디어다. 하지만 마사회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탈락한 일부 업체가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선정된 업체들도 당초 사업설명회에 참가하지 않았던 K레이스가 동영상사업 자동갱신된 것을 문제삼고 있어 마찰이 빚어질 전망.
◆…서울경마장 기수협회 소속
◆…한국마사회의 인터넷 경주녹화동영상 제공업체가 선정됐다. 지난 2월 마사회 경주동영상제공 사업자 공모에 총 7개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힌 가운데 마사회는 ‘연간 일평균 3,000명 이상 회원을 보유하거나 사이트 방문자수가 5,000명 이상’인 업체 5곳을 선정, 17일 제공업체를 발표했다. 선정된 5개 업체는 (주)검빛, (주)갬소프트, (주)레이싱조이, (주)21세기 정보통신, (주)KR미디어다. 하지만 마사회의 이 같은 결정에 대해 탈락한 일부 업체가 반발하고 있는 가운데 선정된 업체들도 당초 사업설명회에 참가하지 않았던 K레이스가 동영상사업 자동갱신된 것을 문제삼고 있어 마찰이 빚어질 전망.
◆…서울경마장 기수협회 소속
칼럼
SPONSORED
2025년 청사년, 새롭게 도약하는 뱀띠 조교사와 기수들
연승 질주 ‘원평스톰’, 차세대 강자로 부상
`글로벌히트`, 두바이 월드컵을 향한 새로운 도전
한국마사회, 국민과 함께하는 우수사례 발굴로 말산업 혁신 선도
한국마사회, 경주마 복지사업 성과 알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