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본지에서 선정하는 8월mvp기수에 선정되고 기뻐하는 이신영 기수.
- 청미르
금녀 공간으로 굳게 닫혀있던 서울경마공원에서 화사한 꽃을 피워낸 이신영 기수. 부상이후 공백기를 가지고 있는 그녀는 2월부터 다시 재기승에 나설 예정이다. 과거 행사나 인터뷰 등을 거치면...
드디어 대망의 1천승 도전이 시작됐다. 박태종 기수가 선두타자로 우승을 차지하면서 일요경마에서 1천승을 이루리라는 기대감이 한껏 높아졌다. 기승하는 경주마다 초반부터 최선을 다해 열심히 밀어대는...
박태종 기수의 1천승을 눈앞에 두고 드디어 -2승만을 남겨두고 일요경마를 맞았다. 마사회에서는 이벤트 1등 상품인 승용차를 시상대 옆에 고이 모셔두고(?) 시상대 위엔 풍선을 잔뜩 진열해 놓았다. ...
한주 사이에 무거웠던 주로가 또다시 빠른 주로로 탈바꿈하면서 추입마의 선전을 기대하던 일부 경마팬은 낭패를 봐야 했다. 또한 많은 눈이 내리면서 경주에 대한 집중력이 떨어지고 추워진 날씨탓에 경...
KR미디어 P {margin-top:2px;margin-bottom:2px;font-size:9pt;} 새해 신년을 맞아 서울경마공원 럭키빌 1층 로비에서 한국경마의 호프, 박태종, 김효섭, 문세영을 비롯해 한창 잘 나가는 탤런트 김정화가 경...
겨울같지 않던 겨울이 계속되다 오랜만에 겨울 추위가 찾아온 날.... 경마장을 하얀 눈이 덮었습니다. 하얀 눈처럼 백색의 희망이 우리와 늘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