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배 우승마 ‘왕손’(54조 박천서 조교사, 김영진 기수, 이동일 마주) - 준우승 ‘세븐카드’, ‘디스틸드’자마들이 동반 입상국산2군 강
- 김대유
↑ 2009 코리안더비 류용상 마주, “주위의 기대대로 삼관마 탄생을 기대한다”김영관 조교사, ‘상승일로’의 대장정 “이제 시작이다!!”김용선 조련사
- 권순옥
↑ 16일(토) 코리아더비 전야제 16일(토) 코리아더비 전야제 가져 … 부산경남 마주 서울 예시장에서 대고객 인사삼관마 탄생, 서울과 부산의 자존심
↑ ‘상승일로’와 김영관 조교사 -19조 ‘상승일로’ · ‘남도제압’, 지난「KRA컵 마일」경주에 이어 2연속 동반 입상 -서울 대표마중 ‘백년봉’만 순위권
- 심호근
↑ 제4회 국제신문배 우승마 앵글슬램(구민성 기수) -출전마중 최고령 ‘앵글슬램’, 의 우승을 통해 제2의 전성기 예고 -신예 ‘흑장군’을 필두
↑ 제21회 뚝섬배(GⅢ) 우승마 ‘마이티러너’ (배대선 조교사, 박태종 기수) - ‘남촌의지존’·‘트리플세븐’ 박빙의 머리 차 2, 3위- ‘명문가문’ 발
↑ KRA컵 마일 우승마 ‘상승일로’(마주 류용상, 19조 김영관 조교사) -19조 듀오 ‘상승일로’, ‘남도제압’ 복승식 999 배당 연출하며 동반입상에 성공 <
↑ 제4회 부산일보배 우승마 마이티히어로(조창욱 기수) -2009년 3연승 달성과 함께 외산마 2군 최강자로 입지 굳혀-관록의 ‘그레스펄발레리나’, 포입마
- 관리자
↑ 한국마사회 상장마중 최고가 기록한 ‘홉스러브’ - 총 186두 상장돼 사상 최대 상장두수 기록한 가운데 92두 낙찰- 전년대비 평균 낙찰률 5.5% 증가
↑ 제8회 세계일보배 우승마 멕시칼리블루스(김옥성 기사) - 기존 선행 스타일 탈피 허를 찌르는 추입승 차기 암말 대권주자 부각- 대회 2연패 노렸던 ‘황금
↑ 제11회 새해맞이 기념경주 우승마 ‘트리플세븐’ - 국산 4세 NO.1 임을 입증, 앞으로 무대는 1군 경마대회- 준우승 ‘왕손’, 경마대회 검증 마쳐
↑ 제27회 그랑프리(GⅠ) - 3세마로 과천 벌 최고마에 등극, 무한한 가능성 제시- ‘밸리브리’ 대회 2연패와 명예 회복 노렸으나 준우승에 만족<
↑ 제7회 헤럴드경제배 우승마 나이스초이스(문세영 기수, 김학수 조교사) - 추입형 스타일로 장거리에서 더 큰 활약 기대- 준우승 한 ‘클레버머니’, 씨수말
↑ 제5회 농협중앙회장배 우승마 금순이 - 2009년 국산1군 경마대회의 최대 다크 호스로 부각될 듯- ‘승리용사’ 추입력 빛난 준우승, 역시 1군이 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