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한때 경마 정보의 중심중 하나였던 경마문화!
아직도 경마문화가 메이저라 생각하시는건 아니시겠죠?
요즘도 예상지, 초중고딩때 시험볼때 보던 똥종이로
4천원에 판매하시는지? 안사봐서 잘모르겠네요.
경마문화는 참~ 한결같습니다.
1) 리뉴얼없는 불편한 홈페이지.
2) 버벅대는 트래픽의 압박.
3) 시티카드 결제는 10년넘게 주구장창 서비스만 준비중이고,,
4) 입금확인 역시 확인시간에 대한 안내가 있었지만 다른곳들에 비해 제일 느립니다.
서울경마의 '라이브'
코리아레이스의 '마패'
경마왕의 '인기도+무료예상지+예상배당'
검빛은 굳히 언급안해도 되고,,,
경마문화는 뭐가 있을까요??
일부 극소수 예상가님들의 개인기가 없다면
저역시 여기올 이유가 없습니다.
투자를 하시든 마시든 경마문화 내부문제지만,
문자비 3만원이 현시장에서 저렴한건 아니잖아요??
2008년 처음 경마를 접했을때 경마문화만 방문했었고,
팬이었습니다.
점차 이곳의 방문 횟수도 줄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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